성경험담

친척동생 진희는 내 장난감 - 8부

본문

리플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기다려준 분들이 계셨다는게 신기하고 왠지 감동이네요 


(특히 얼짱 지혜냔님.. 최고 좋아하는 작품이라니.. 감동 ㅠ_ㅠ)


여러분의 리플이 글쓰는사람의 힘이 됩니다 ^^ 감사감사


앞으로 더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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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쓸때 떠올리는 진희의 이미지 입니다


보시고 이애에게 주인공이 어떻게 하시지를 상상하며 글을 읽어주시길 바래요 


프로필: 나이:14살 (중2) 


이름 :최진희


키: 155 (슬림한 마른체격) 검은긴생머리 


주인공의 친척동생이며 학교에서는 뽀얀 살결과 


귀여운 얼굴로 인기가 많다












친척동생 지희를통해 성욕을풀다 (8)--- 노예1부










그 일이 있고난 후부터 진희는 내말을 뭐든지 듣게 되었다




처음에는 나에게 억지로 겁탈을 당한뒤 다음날 내가 전화를 걸어




우리집에 오라고 해도 싫다고 버티며 안왔었지만 진희의 친구들에게




사진을 퍼트리겠다고 겁을 주자 어쩔수 없이 집에 찾아와서 나의 성욕을 




풀어주는 하루하루가 계속 되었다 




그녀의 하루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 갔다가 학교가 끝나자마자 바로




우리집에 와서 내 성욕을 풀어준다는 아주 단순한 일과의 연속이 되어갔다 




나 또한 솔직히 학교 생활이 재미있는것도 아니였고 친구녀석들이 




야한 만화책이나 포르노 비디오를 가지고 왈가불가 하고 있는걸 보면 바보같은




녀석들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아 학교가 끝나면 바로 집에 돌아가서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진희를 보러 가는게 즐거운 하루하루였다 




동네에서도 귀엽고 깜찍하기로 소문난 진희같은 여자애를 설마 나같은놈에게




매일 매일 장난감처럼 은밀한 변태짓을 당하고 있을거란 상상은 아무도 하지 못할것이다 




특히나 그녀에게 반해서 그녀를 따라다니는 바보같은 중딩놈들은 말이다 




그런 일이 계속 되던날 난 슬슬 매일같은 같은 섹스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다




솔직히 나같은 못난놈이 진희같은 반에서도 인기많고 이쁜 여자애를 상대로




섹스할수있다는것만으로도 남들은 충분하다고 생각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 성욕은 일반적인 섹스로는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것이였다 




그래서 요즘들어 난 좀더 색다르게 야한짓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어가고 있었다






토요일날 낮 1시쯤에 초인종이 울렸다




아마 진희일것이다 주말에 비는 시간은 항상 나와함께 할것을 명령해놨기에




그녀는 낮1시까지 꼭 우리집 찾아와야했다 




문을 열어보니 역시 진희였다




"왔어? 어서들어와 "




"웅.. "




진희의 이쁜 얼굴은 약간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급하게 들어왔다 




"왜그렇게 얼굴이 곤란한 표정인데? 뭐 안좋은일 있어?"




하고 내가 묻자




"오빠가.. 이상한걸 시키니깐 그렇지...."




진희는 하반신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난 웃으면서 그녀의 미니스커트를 올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녀에게 집에 걸어 오는 10분정의 거리를 속옷을 입고 오지 말도록 지시를 한것이다 




게다가 난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털하나 없는 보지의 갈라진 틈에서 동그란 모터를




뽑아냈다 




"넌 정말 음탕해.. 대낮에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 속옷도 안입고 보지안에 이런 




진동모터나 넣고 다니다니.. 사람들이 누가 너같은애가 이러고 다닐거라 생각하겠어?"




웃으면 짖궂게 말하는 날 노려보면서 그녀는 말했다




"오빠가 다 시킨거잖아 !! 정말 창피하단말야.. 그리고 적어도 팬티는 입게 해줘




걸어가다가 안에넣은게 자꾸 빠질까봐 걱정되서 배에 힘을줘서 너무 걷기 힘들단말야"




라며 애원하듯 말하자 나는




"하하 . 지나가던 남자가 진희 보지안에서 모터가 빠져나와 떨어지는걸 보면 아마 그자리




에서 강간할려고 달려들껄? 그남자 횡제하겠네~"




하고 대답한다 그녀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가만히 있는다 




진희의 주인이 된지 1달째지만 요즘들어 느끼는게 진희는 정말 얼굴색이 자주 바뀐다는것이다




그녀가 흥분하거나 부끄러움을 느낄때면 귀나 얼굴 전체가 씨뻘겋게 물들어 버린다




그 하얗던 피부가 순식간에 말이다. 난 그런 진희를 보면 너무나도 귀여워서 항상 흥분한다




그리고 또 한자기 알게 된것이 진희는 의외로 변태스럽다는것이다 




내가 무엇인가 변태적인걸 시키면 싫다고 하면서도 부끄러워하면서도 결국은 해내고 만다




의외로 진희도 즐기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 이다. 




물론 표정은 정말 울상이 되어있지만.. 하하 






난 웃으며 거실에 가서 쇼파에 앉아 티비를 켰다 




그녀는 어정쩡하게 걸어서 내앞으로 와서 무릎꿇고 앉았다 




그러고는 이미 익숙하다는듯이 내 바지에 지퍼를 내리고 안에 손을 넣어서 




내 자지를 꺼내고는 빨기 시작했다 




난 티비에 체널을 바꿔가며 쥬스를 마시며 느긋하게 앉아있고 그녀는 그 앞에 무릎꿇고앉아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아댔다




"츄릅.. 츄릅.. 쭙... 쭈욱.... 쭙 쭙쭙.... "




"아.. 기분좋다.. 그렇지... 좀더 혀를 써서.. 밑에 뽕알도 빨고.. 그렇지"




요즘들어 내가 교육을 잘한탓인지 그녀의 페라치오기술은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혀가 길고 두터워서 내 자지를 혀로 감아 대는것이 매우 능숙했던것이다




"츕... 추룩.... 쫍... "




그녀가 열심히 자지를 빠는동안 내가 주문시켜놓은 짜장면이 도착했다




난 일단 자지 빠는걸 멈추게 하고 짜장면을 받아온뒤에 진희에게 말했다




"너 짜장면 좋아하지? 너 생각해서 짜장면 시켜준거니깐 고맙게 생각해"




"웅 고마워 오빠 와~ 맛있겠다 " 




그녀는 기쁜듯 짜장면 랩을 벗기면서 싱글벙글 거렸다




근데 왠지 그녀를 내 맘대로 가지고 놀며 괴롭히고 있는 입장의 나로서는 그녀가 순수하게




기뻐하며 밥을 먹을려는게 미덥지 않았다




난 그녀가 짜장면을 반쯤먹었을때 갑자기 내 자지를 빨라고 시켰다 




"에? 지금 밥먹는중인데....?"




"시끄러 . 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돼! 어서빨어 "




"으..응.."




그녀는 어쩔수 없다는듯이 짜장면을 열심히 먹어 빨갛게 상기된 입술로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츕.. 춥.. 음.... 오빠 자지에서 짜장면맛이나네 풋"




어쭈 이게 이젠 농담까지? 나한테 강간당하는 생활도 익숙해졌는지 이젠 완전 연인사이같은




기분으로 진희는 농담까지 헤대는 것이다 




난 왠지 열이 받쳐서 골당먹여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진희가 열심히 자지를 빨아 곧 사정이 가까워지자마다 그녀의 먹다만 짜장면 그릇을 들고는




그녀의 짜장면에 사정을 해버렸다




"퓻 퓻.. 퓻 " 




내 좆물은 그녀의 검은 짜장면에 어울리게 흰색으로 찐득찐득하게 날아갔다




꽤 흥분한탓인지 좆물의 양도 많았고 하얀색도 선명했다 




진희는 정색하며 




"오빠? 이게 뭐하는거야? 먹는거에다가 더럽게 "




하고 화를 냈다 




"뭐? 더러워? 너 죽을래? 오빠 좆물이 더럽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먹어온거야?"




사실 내가 생각해도 내 좆물은 더럽다 하지만 진희는 그런생각을 가지면 안된다




내가 화난듯이 얼굴을 찡그리고 말하자 진희는 약간 의기소침하게




"아니.. 그런건 아니고.. 아직 다 안먹었는데 오빠가 그러니깐...."




하고 대답했다 




"시끄럽고. 너 이거 하나도 남기지 말고 깨끗하게 먹어 " 




"에? 이거?! "




"그래 이거 !!! 하나라도 남기면 너 혼날줄 알어 !"




그녀는 어쩔수 없다는듯이 젓가락을 들었지만 역시 손이 올라가질 않았다




난 내 젓가락을 들어 스파게티처럼 젓가락에 짜장면을 돌돌 만뒤에 내 좆물을 묻혀서 그녀의 입에 억지로




들이댔다 




"으..음... 싫어... 흡..."




그녀는 내가 억지로 입을 열게하자 어쩔수없다는 듯이 짜장면을 먹고말았다




그녀에게는 이런관계가 되기전부터 커피에 좆물을 싸서 주거나 라면에 좆물을 싸서 만들거나 하면서




이런일을 해보고 싶었기에 나는 너무 재미있고 기뻤다 




난 웃으면서 그녀에게 내 좆물이 묻은 짜장면을 하나하나 먹여줬다 




그녀는 눈물이 글썽거리면서 내 좆물범벅인 짜장면을 다 먹었치웠다 




"몸에 다 좋은거니깐 오빠한테 고맙게 생각해 알았어?"




"훌쩍... 훌쩍.. 흐응.. " 




그녀의 우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내 좆물범벅의 짜장면을 다 먹어치운게 너무 흥분되서 




난 그자리에서 그녀를 덮쳐버렸다 




"아앙.. 안돼 오빠... 하악.."




그녀는 내 키스에 말을 잇지 못했다 난 언제나 진희의 입술땜에 흥분을 했다 




그녀의 입술은 정말 도톰하고 섹시했다 너무너무 귀엽고 색도 핑크색으로 이뻤기에 그냥 보고있는것만으로 




흥분이 되는것이였다 




실컷 키스를 하던 나는 그녀의 앞에 벌렁 누워 양 다리를 벌리고 말했다




"전에 한것처럼 내 똥구멍 빨면서 손으로 딸딸이 쳐줘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이다 진희의 두껍고 긴 혀가 내 더러운 똥구멍을 핥으면서 똥구멍 속에




혀를 밀어넣게 하는것은 너무 기분이 좋고 흥분됐다 




거기다가 그녀가 같이 손으로 딸딸이까지 쳐주면 난 그날로 홍콩가는것이였다 




"저번처럼 엉성하게 빨면 혼난다!"




"으..응.. 오빠 근데 씻었어..?"




"시끄러 씻었든 안씻었든 빨란말야 !"




"아.. 알았어 힝... "




그녀는 어쩔수 없다는듯이 내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 똥구멍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혀로 내 똥구명 주변을 낼름 낼름 핥으면서 내 자지르 흔들기 시작했다




"쪽쪽... 쪽.. 쭙.... 후룹... 츄읍... "




"아아... 하아 미치겠네.. 좋아.. 안에 더 혀를 넣어봐"




"흐응... 오빠 냄새나... 씻구 오면안돼?"




"시끄러 빨리 넣기나해 !! 손도 쉬지말고 !!"




"쭉....... 쭉쭉.... 춥... 탁탁탁...탁탁 "




그녀의 긴 혀가 내 똥구멍에 들어오며 내 자지에 피가 몰렸다 정말 돌아버릴거 같았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과 혀가 내 똥구멍과 자지에 감겨서 나락으로 빠져들어가는 느낌이다 




" 이이이 !! 싼다... 아아아아 !!!! "




난 너무나도 흥분이 되서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고 내 좆물은 내 엉덩이 쪽에 뭍힌체로 열심히 똥구멍을




빨고있던 그녀의 검은색 긴 생머리 머리카락위로 툭툭 떨어졌다 




"꺅.. "




그녀는 놀란듯 소릴 지르면서도 평소에 내가 가르친데로 사정을 퓻퓻 하고 하는동안에도 




정신없이 손으로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




그러고는 내가 멍하니 누워있자 좆물로 더렵혀진 내 자지를 입에 물고 깨끗하게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정말 세상 사는게 바로 이런맛이구나 라는걸 고등학생인 나는 어린나이에 느끼고 말았다 




그렇게 한뒤 난 그녀를 데리고 내방으로 올라가서 옷을 벗긴뒤에 한시간 가량 잤다 




진희는 내가 옷을 벗긴뒤에 침대로 데리고 가서 껴안고 잘라고 하면 귀가 씨뻘게 지면서 부끄러운듯 고양이




처럼 움크러든체 나한테 안겨 잠에들곤 한다




그 자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고 또 살이 너무 부드러워 정말 잠이 잘왔다 






그렇게 한숨 자고난뒤에 일어난 진희와 나는 아직 잠이 덜깨서 멍~ 한 상태의 진희의 다리를 벌려놓고 




그녀의 보지를 탐닉했다. 그녀의 도톰한 털없는 민둥보지가 먹고 싶어진것이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꿀맛이다 만약 털이 있다면 이처럼 맛있게 빨기도 어려울텐데 진희는 이상하게도 털도 없고




보지의 살이 많아 토실토실했다. 다른몸은 다 슬림하고 삐적 말랐는데 왜 보짓살만 이렇게 토실토실하고 귀여




운지 이해가 안됐다 




"쭙.. 쭙... 츄룹... 추웁~~ "




그녀의 보지를 입에 담고 혀를 놀리며 그녀의 작은 보지구명 사이로 혀를 넣다 뺐다 한다 




"하악 !! 아아... 아아아앙... 하앙~ "




진희는 정신없이 신음을 흘린다 




한참을 정신없이 진희의 보지를 탐닉하던 나는 생각난듯 아까 진희 보지에서 나온 진동모터를 보지물로 촉촉하게 




젖은 보지사이로 쑤셔 넣었다 




갑작스런 내 행동에 놀란 진희가 




"오빠 ? 왜그래? " 




하고 묻는다 




난 아무말도 않고 수성사이펜을 들고와서 그녀의 가슴에 "제가슴을 만져주세요" 라고 적는다 그녀는 간지러운지 




"오빠 간지러~ 하지마~" 




하고 웃었다 




난 상관않고 엉덩이에는 "제 똥구멍에 자지 박아주세요" 라고 적고 보지옆에 허벅지에는 "제 보지안에 좆물을 싸주




세요" 라고 적는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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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제 이거 입고 밖에 나가서 산책할거니깐 그렇게 알어 "




그녀에게 건내준 옷은 무릎 위로 7cm정도 올라오는 코트였다 




그녀는 멀뚱멀뚱 옷을 쳐다보고는 윗옷과 치마를 입을려고 했다




그러자 나는 




"안에 아무것도 입지말고 이것만 입고 나간다고. 어서 입어 !"




"에? 이것만?!"




진희는 소스라치게 놀라고는 못한다고 때를 썼다 




사실 그녀가 코트를 입고 보니 코트라는게 한장만 입었을때 이렇게 야해질수 있구나라는게 느껴졌다




다른것과 맞춰서 코트를 입으면 상관없겠지만 그녀는 밑에 아무것도 입구 있지 않았기에




기장이 매우 짧게 느껴졌던것이다 마치 코트가 미니스커트 같은느낌이였고 단추를 채워도 




맨 밑에는 팔랑거리며 갈라져있기에 아슬아슬하게 허벅지가 보이는것이였다 




게다가 그녀의 몸에는 음란한 낙서가 적혀있고 보지에는 진동모터가 들어있었다 




그녀는 도저히 못가겠다는걸 억지로 등을 밀어 그녀의 보지의 모터가 떨어지지 않도록 "데일밴드"로 




보지 구멍을 막은뒤에 산책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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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저녁때일지라도 역시 눈에 띄는지 지나가는 아저씨들과 애들이




지나가며 그녀를 계속 쳐다봤다 그녀는 귀까지 시뻘개 진체로 밑을 보고 계속 걸어다녔다 




그녀는 진동모터땜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게다가 지나가는 아저씨들의 




음란한 눈총때문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솔직히 정말 내가보기에도 아저씨들의 눈총은 민망할 정도였다. 하긴 나같아도 이렇게 귀여운애가 




보기에 왠지 바지를 안입었을거 같은 차림으로 코트 하나입고 걸어가는데 뚫어져라 




쳐다볼거 같았기에 할말은 없지만.




게다가 코트 사이로 드러나는 그녀의 가늘은 허벅지는 밤인데도 눈부실정도로 하얗고 아름다웠다




그런데 유유히 걸어가단 나를 진희가 붙잡았다 




"왜 그래? "




하고 처다보자 진희는 울먹거리는 얼굴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난 의아한 얼굴로 그녀의 다리 사이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그녀의 다리 사이로 그녀의 보짓물이 흘러 오줌을 싼것처럼 다리를 타로 보짓물이 




줄을타로 내려오고 있었던것이다 




진희는 이 상황이 너무나 흥분이 됐는지 그만 절정에 달한거 같았다.




솔직히 정말 깜짝 놀랄 일이였다 이렇게 까지 흥분하고 있을줄은 몰랐기에.. 




진희는 나보다도 더한 음란한 녀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음탕하네.. 이제보니깐...귀여운 얼굴하고 밝히기는.... 너 잠깐 일루와봐 보지좀 보게"




하고 그녀를 데리고 공원에 남자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아무도 없는 남자 화장실에서 보지를 만져보니 그녀의 보지는 엄청나게 젖어서 흥건한 상태였다 




난 너무 흥분이 되서 그녀의 보지에 붙은.. 이미 보짓물땜에 너덜너덜하게 붙어있는 데일벤드를 떼어버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만지기 시작한지 15초도 되지않아 그녀가 흐악! 하고 묘한 신음을 흘리더니 




그녀는 너무 흥분을 했는지 보지에서 




"쏴아아아.... "




하고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난 너무 벙찌고 어이가 없어서 그녀가 선체로 오줌을 질질 싸는걸 손을 클리토리스에 올린체 보고있었다 




설마 이정도 까지 변태였을줄이야.. 난 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진희는 자신이 지금 무슨짓을 했는지도 모르는지 멍 하게 서서 있다




난 키득키득 웃으면서 진희를 공중남자화장실에 남겨둔체 혼자 집으로 돌아와 버렸다 










진희가 어떻게 집에 갔는지는 모른다.. 근데 아마 고생꽤나 했을것이다 




그녀가 오줌을 싼덕에 코트에 오줌이 잔뜩 뭍어 그걸 말리지 않고 집으로 가는건 어려웠을테니 




남자화장실 한켠에 문을 잠그고 혼자 있으면서 옷을 말려야 한다는건데.. 




그 사이 누군가 한테 들켜서 강간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난 혼자 집에서 딸딸이를 쳤다 




아마 그런일이 있다면 그 남자는 땡자보는것일것이다 하하




공원에 있는 남자화장실에 오줌싸러갔다가 코트 딸랑 하나입은 이쁘장한 중학생 여자애가 보지는 민둥보지에




몸에는 자기를 강간해달라고 수성싸인펜으로 낙서가 된체 보지가 흥건히 젖어 있은 여자애를 




따먹을수 있는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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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셨나요 


두개연속으로 글을 적었더니 좀 힘드네요 헉헉..;;


새롭게 사진을 넣는 시스템을 적용해 봤는데 


어떤반응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반응보고 다음번에도 할지 안할지를..


(적용된 사진중에 제가 직찍한 사진이 있다고 한다면


믿으실련지요 ㅋㅋㅋ 사실일까요~ 아닐까요~) 


앞으로 진희에 대한 변태행위가 더욱더 변태적이 되어갑니다


비위약하신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ㅁ";;


그리고 다음화에는 진희가 아닌 1화에 등장한


주인공을 변태로 만들어버린 장본인인 변태누님들이 


등장합니다 기대해 주시길 바래요


그럼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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