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친척동생 진희는 내 장난감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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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동생 지희를통해 성욕을풀다 (2)-- 계획편








이렇듯 지희에게 나의 정액을 먹임으로서 




대리만족을 해나가던 나는 혼자서만 하던 자위에 질려 정말 그녀를 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머리속이 가득차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녀에게 손을 댔다가 경찰서에 잡혀가는것은 아닌지, 자신이 왜 이런생각이 드는지




죄책감을 느끼기도 했고 두렵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내 자위친구인 경환이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역시 목적은 아무도 없는 내 집에서 뽀르노를 크게 틀어놓구 보며 자위를 할려고 온것이였다




나도 포르노를 보는것을 좋아했기에 그녀석이 온다는 말에 거절을 하지 않았다






거실에서 우리는 경환이 녀석이 가져온 미국 포르노를 보며 둘다 흥분을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여자보지속에 남자의 큰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을 보고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미칠듯이 치밀어 올랐다..




그때 ,




누군가가 초인종을 눌렀다.




이시간에 오는사람은 지희뿐이다.




난 놀라서 비디오를 끄고 경환이녀석에게 옷을 입으라고 했다




그녀석도 당황했는지 옷을 허둥지둥 입고 나는 현관으로 다가가 문을 열고 지희에게 인사를 했다




"지희 왔냐? 오늘은 좀 일찍왔네?"




"오빠는 뭐하길래 이렇게 초인종을 눌러도 안나와?? 아무도 없는줄 알았잖아 "




"미안.미안"




사과를 하고 지희를 들여보내자 지희가 경환이를 보고 인사를 했다




"오빠 친군가 보네요.. 안녕하세요 "




"아, 웅.. 안녕"




경환이 녀석 지희가 이뻐서 놀랐는지 매우 당황해하고 있다.. 이녀석도 여자랑 사귀어본적이 없었기에




여자앞에서는 항상 경직이 된다 




지희는 분위기가 왠지 모르게 어색하다고 느꼈는지 




"오빠 나 언니 방에서 혼자 놀께 , 오빠 마루에서 놀아"




그러고는 누나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난 경환이를 데리고 2층 내방으로 올라갔다. 경환이가 올라가면서




"야 니 사촌동생 진짜 이쁘다. 왜 소개 안시켜줬냐 나쁜놈아 "




이러는거다 




"야 너 눈독 들이지마. 내 사촌동생을 너같은놈한테 왜 내가 소개하냐?" 라고 반박하자




경환이 이자식이 응큼한 표정으로 말했다.




"너 내 동생 정은이 알지? 너 저번에 귀엽다고 했었잖아"




"응, 알지. 그게 뭐"




"너 내 동생 보지 만지게 해줄까? "




"뭐???????"




어이가 없었다. 정은이는 경환이 친여동생으로 아직 초등학교 5학년밖에 안된 어린애였기 때문이다.




"야 무슨 헛소리야, 어떻게 만지냐? 그리고 니 동생 아직 어리잖아.."




나는 보지를 직접 본적이 한번도 없었다.. 약간 당황하며 대답하자




"사실은 내가 말은 안했었는데.. 내가 정은이는 훈련시켜놔서 자지도 빨줄 안다고 




아직 어려서 보지삽입은 안해봤지만 만져도 기분좋아하지 거부하진 않아 "




"정말이야??"




난 당황스러웠다.. 




설마 경환이 이자식이 자기 친동생에게 그런짓을 했었다니.. 처음에는 경멸스럽게 느껴졌지만




나도 지희에게 하고 있는 짓이 저너석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걸 깨닫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경환이가




"너가 만약 니 사촌동생 보지 만지게 해주면 내가 정은이 입에다가 정액 싸는거 허락해줄께 " 




라고 하는것이다




나는 입에다가 정액을 싼다는말에 자지가 또 꼴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만 정은이의 귀여운 얼굴에




정액을 뿌리고 있는 나의 모습을상상하고 말았기 때문이였다.




"............ 하지만 어떻게 보지를 지희 만지냐? 지희가 절대 허락하지 않을껄?"




하고 약간 동의하는식으로 묻자 




경환이놈은 걸려들었다고 생각했는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너 우리아버지가 약국하시는거 아시지?"




"어, 근데? "




"내가 우리아버지 몰래 수면제몇개 훔쳐놨거든 "




"뭐? 그래도 괜찮아?"




"그거 먹이고 잠자는 사이에 몰래 만져보자.. 잠자고 있으면 만진줄도 모를꺼 아냐?"




"..........."










난 생각해보겠다고 말한뒤에 경환이를 돌려보내고 혼자 방안에서 생각에 잠겼다 




지희 보지를 경환이 놈이 만진다고 생각하니 싫었지만 경환이 동생 정은이의 이쁜얼굴에 




나의 좆물을 쏟아낼걸 생각하니 가슴이 뛰고 심장을 무엇인가가 꾹꾹 누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정은이는 초등학생5학년 답지 않게 몸이 꽤 성장해서 중학생 못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고등학생인 내가 보기에는 한참 애였지만




지희보다 가슴도 더 커보였다.. 얼굴도 지희못지 않게 이뻤었고... 




난 전에 정은이랑 경환이랑 나랑 셋이서 롯데월드에 놀러갔을때 찍은사진중에 나랑 정은이만 나온 사진을 




꺼내서 보며 자위를 했다.. 정액을 사진위의 정은이에게 뿌리니 미쳐버릴거 같았다..




얼굴에 내 하얀 좆물을 뿌리고 싶다는 충동이 점점 깊어져갔다... 








난 결국 경환이녀석의 계획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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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엔 경환이와 나의 지희농락하기가 시작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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