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2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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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27부.




6명의 섹스에 굼주린 학생들이 다시 불과 50분전에 나왔떤 찜질방 입구로 들어간다. 그들의 모습에서 비장함마져 느껴진다. 초쌔끈 민희를 먹는다는 생각에 흥분돼서 일까...


암튼 제정신이 아닌것만은 분명해보인다.




#남자탈의실!




"아...시팔.. 나 존나 꼴린다 벌써부터.. -현석




영준이 가소롭다는듯이 현석을 비웃는다.




"새끼.. 어리버리타기는... 캬..드디어 운명의 시간이다.. 드디어 이좆도 보지를 쑤시는구나..크크크.




"아..나벌써..흥분타.. 미치겠다.. 그년졸라 새끈하던데..넣지도 못하고 싸면은 어쩌냐...지금 딸딸이 함칠까..그냥....-학생3




다른한편에선 섹스를 할수있는 애들을 부러운눈빛으로 쳐다본다.정말 뭔가 아쉬운 눈빛이다.




"아..니들은 진짜좋겠다..... 그누나 보지속에도 넣어볼수도 있고.... -학생4




학생5가 학생4의 머리를 툭치며 헐떡거리며 말한다.




"새꺄.. 사까시에 만족하자..흐흐흐...그 누나의 그 얼굴로 니좆을빨아준다고 생각해..흐흐흐. 그리고 보지쑤시는거보다 느낌더좋뎄어..흐흐흐흐




"븅신새끼.. 보지하고 주댕이하고 느낌이같냐...? -현석




영준이 몰래 옷을벗고 정수기에 물을따라 비아그라를 먹을까 말까 고민한다. 이내 꿀꺽 삼켜버린다.




학생들은 찜질방옷을 모두 채려입고 거친발걸음으로 계단을 타박타박 올라가.. 초불가마로 들어갔다.


봉춘이 안보인다. 아이들의 눈빛은 불안하고 초조해보인다.




"야... 그새끼 어디갔어?.... -영준.




"찾아보자...!.....




아이들이 초불가마서 나와 TV가있는 곳으로 발검을옴겨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영준이 봉춘을 발견한다.




"저깄따!!!... ㅇ ㅏ저씨!!!!




봉춘이 영준을 보고 반가운듯 미소를 짖는다. 




"흐흐흐.. 그래 돈들은 가져왔냐?....




"네..아저씨.!.. 여기서 드릴까요?....




봉춘이 노래방을 가리키며 말한다.




"아니다.. 절로 들어가자!... 저기서 할꺼야..




봉춘이 애들 6명을 이끌고 노래방에 들어간다. 노래방카운터는 아까의 봉춘이 다시들어가자 약간 의아한듯 한 눈빛이다.




#노래방1룸




봉춘이 애들에게서 돈들을 건네봤는다. 자신도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가져올주는 몰랐던 봉춘이다. 봉춘이 연신 기분이 좋은듯 함지막 하게 미소를 짖는다. 발정난 수컷들은 숨소리마져 거칠어보인다.


봉춘은 이들을 귀여운듯이 쳐다보며 말한다.




"흐흐흐.. 이제 돈을 받았으니까. 니들도 즐겨야지..흐흐.. 하기전에 한가지만 먼저 알아둬라!!




"뭔데요?.- 학생들




"싸면은 끝이다! 그대신 질내사정은 가능하구!




질내사정이 가능하단말에 3명이 아싸! 라고 외친다. 




"제한시간은 1분이야!




봉춘의 말에 쑤실수있는 3명의 학생들이 약간 당황한 눈빛이다.




"(실망한듯)1..1..1분이요?....




"왜?...하기싫으면..이돈 다시 가져가든지..뭐!!... 난 니들이 내조카같아서 하는말인데...




"아..아..알았어요... 그럴께요...




"흐흐흐...그럼 민희한테 전화를 할테니까.. 노래한곡뽑아봐!!




"네..!!..




영준이 노래를 부른다. 입으론 노래를 보르고 귀는 봉춘의 전화소리에 집중한다. 노래방의 시끄러운 반주땜에 잘 들리지않는듯 하다.




#여성 수면실.




어쩐지 봉춘에게서 자신들을 찾지않자 7공주들은 피곤했는지 여성수면실에서 잠이 들었다. 봉춘이 깨우지를 않기를 바라며.. 그 바램을 짚밟기라도 하듯이 민희의 벨소리가 요란스럽게 울린다.


은채와 연두가 깨고 나머지 공주들은 잠이든다. 지금시각이 새벽1시 50분.




잠에서깬듯한 피곤한 목소리로 민희가 말한다.




"여보..세요.... 




"차민희!!. 나다!!




"네?... 네삼촌...아니아빠....




"지금 노래방 1룸으로 빨랑 텨와!.. 두말하지 않는다! 끊어!!




민희는 자기말만 하고 끊어버리는 봉춘의 태도에 얼굴을 잔뜩찡그리며 짜증난 표정이다.민희의 생각에 봉춘이 분명 한딱가리 하자는 말로 들은게 분명하다.




은채가 걱정하며 민희에게 묻는다.




"민희야...왜그래.. 삼촌이 뭐라셔...?...




민희가 잔뜩 짜증난 어투로 마치 어린아이가 오기를 부리는듯한 말투로 말한다.




"ㅇ ㅏ..시팔!!.짜증나.!!... 와래잖아....




연두도 인상을 잔뜩 찡그린다.




"아.....그 변태새끼.. 우리 내일 일나가는데 자게좀 나두지.. 씨발....민희야 그냥자!!!




민희는 연두의 말을 아랑곳하지 않고 무거운 몸을 일으켜 수면실을 나간다. 연두와 은채는 차마 민희를 잡지못한다. 민희는 피곤한 눈을 돌려 비디오 방을 발견하고 그리로 들어간다. 




휴~~..악몽같은 시간.. 언제쯤끝이 날까.. 여기서 포기하고싶어.. 더는 봉춘의 노예가 돼기싫어... 하지만..하지만.. 어쩔수가 없어.....조금만 참자 민희야....




민희가 비디오1룸 문을 열고들어온다. 민희는 아까 그학생들을 보고 약간 당황한 눈빛이다.


아이들은 민희를 보자 여러가지 반응이다 2명은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못하고 2명은 잔뜩 흥분돼 상기됀 얼굴로 마치 먹이감을 보듯 민희를 쳐다보고 나머지 2명은 민희의 시선을 외면해버린다. 




봉춘이 민희를 대리고 문을열고 밖으로 나간다. 민희는 약간 짜증섞인 어투 로 봉춘에게 말한다..




"삼촌..저내일 일가는데.....!...




"알아!!..미안해.. 한가지 부탁할께있다.. 이번일만 해결하면 내가 내일 너 쉬게해줄께..




"네..?....




봉춘이 민희에게 학생들과의 계약을 설명한다. 민희는 마치 귀신을 본듯 넋이 나간눈으로 사람같지도 않은 봉춘을 쳐다본다. 민희의 어깨가 축쳐진다.




"삼촌.... 제가 앞으로 삼촌할때 잘할께요.. 삼촌..




"애기..끝났어..들어가봐!.. 중3아다들이니까.. 20초도 못버틸꺼야..쫌만참아!!...




민희는 눈물이 가슴속에서 밀려오는걸 느꼈지만. 봉춘에게 약한모습을 보이기 실었다. 봉춘은 또 그런모습을 보며 쾌락을 느낄께 분명하기 때문에.. 민희는 어금니를 굳게문다.슬픔을 감추고 짜증섞인 어투로 봉춘에게 말한다.


사뭇 투명한 민희의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는 어투이다.




"(짜증섞인)몇명이에요?.




"6명인데..3명은 사까시만 해주면돼고..나머지는 떡!




"알았어요.!




봉춘은 민희가 순순히 말을따르자 약간은 당황하고 기분이 좋은모습이다. 봉춘이 민희에게 다가가 민희의 분홍색 바지속으로 깊이 손을 집어너어 보지를 쓰다듬는다. 그리고 민희의 눈을보고 느끼하게 말한다.




"고맙다!..차민희! 앞으로 욕안할께..흐흐흐




민희는 봉춘의 눈깔을 뽑아버리고 싶었지만. 애써 봉춘에게 잔인한 미소를 살짝 짖는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간다.




#비디오1룸




민희혼자 들어오자 아이들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해 연신 민희의 눈을 못마주친다. 민희는 노래방기계에 다가가 취소버튼을 누른다. 노래방엔 조명만 현란하게 비추고 적막하다.


영준이 적막을 깨고 민희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건넨다.




"안녕...하세요..누나!...




민희가 애들의 눈을 한명씩 쳐다본다!




휴.. 애들이 다 착해보인다... 니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 !




민희는 애들한테까지 슬픈모습을 보이면 더욱 비참해 질것같아. 차갑고 냉정한 얼굴빛을 애써 지어낸다. 청순한 외모와는 어울리진 않지만 차가워보인다.


아이들은 차마 민희의 표정을 보자 민희에게 다가갈 엄두가 안나는 모양이다.그중에서 그래도 용기있는 현석이 민희에게 서서히 다가가며 애들을 보며 말한다.




"야!이 병신들아!.. 몇십만원이나 내고 보고만 있을래?..




현석이 민희에게 다가가 떨리는 손으로 민희의 가슴을 만져본다. 민희는 눈을감고 반항하지 않는다.




영준은 현석에게 처음을 빼앗겻다는 사실이 이내 못마땅한 눈초리이다.




"야...김현석...시팔!... 가위바위보해!..




현석이 민희의 가슴에서 손을 띠고 미소를 띄며 영준을 쳐다본다. 민희의 보지를 쑤실수 잇는 특권은 영준과 현석.그리고 민식뿐이다.




이들은 민희가 보는 앞에서 가위바위 보를한다. 민희는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이들을 바라본다.




"아싸1등이다..흐흐흐흐.. -현석.




"아시팔.. 2등... -영준.




(민희시점)




애들이 날 두고 가위바위보를 한다!.. 어이가없다.. 하지만 어쩔수없지... 좆같은 내신세..휴...




노란머리가 나에게 다가온다.. 아까처럼 내 분홍색 상의속으로 거칠게 손을집어 넣어 내 가슴을 애무한다.




"잠깐만...내가 벗을께!....




"네?..그러시든지...




난 옷을전부 벗었다. 3놈이 내옷을 가져가더니 냄새를 맡고 지랄을 떤다. 다시 현석이란 놈이 내가슴을 애무한다. 녀석의 좆은 벌써 쇠꼬챙이마냥 발기돼있다. 현석이 날 쇼파에 눕핀다. 




"저기..누나..다리좀 벌려주세요...




"그냥 바로 하면 안돼겠니?..




"빨아보고 싶어서......




난 모르겟따는 심정으로 다리를 활짝벌렸다. 그러고 잠시후 현석이 마치 개처럼 내보지를 핧았다. 난.. 애써 무표정을 지으며 아무소리도 내지않는다. 내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라고 할까..


아무 느낌도 나지않는다.


현석이 덜렁거리는 좆을 내 여린보지속에 갖다댄다. 구멍을 참지못해 해맨다. 아다가 분명하다..




"내가..해줄께....




난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손을뻗어 현석의 좆을 내보지로 이끌었다. 현석은 잔뜩 흥분했는지 눈에 눈물까지 맺혔다. 나같이 쭈빵퀸카를 먹으니 나라도 그럴것이다.


난 보지에 힘을빼 현석의 좆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아시팔! 너무 좋아!... 황홀해.딸딸이와는 기분이틀려..장난아니게 조인다.. 아..미쳐..얼굴너무예뻐..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30초도 안돼서 현석이 사정을 하려고 하는듯 얼굴이 빨개져 몸을 부르르떤다.




"아..아..누나쌀것같애요... 아..미치겠다.아!!!!!!




현석이 좆물을 내보지 깊숙히 때리고 마치 마약중독자 처럼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물러난다. 그다음엔 원숭이 처럼생긴 놈이 나에게 다가와 서투른 애무를 한다.




"입술은..안돼!..




"죄송해요...누나...




녀석의 이름은 영준인거 같다. 내 가슴과 보지를 연신 빨더니 좆을 내 보지속에 밀어넣는다. 




"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




경험이 있는놈인가... 느낌이 이상하다..이런 풋내기들한테..느끼면 안돼는데.. ..영준은 1분이 지나도 쌀기미가 안보인다. 난못참고 그만 신음소리가 나와버린다.




"하아..하아.!!..빨리.싸!!..하아~~하아..




영준은 내신음소리를 들어서 더욱흥분이돼는지 날 뒤로 돌려 뒷치기 자세를 만들어 다시 쑤신다. 미친새끼..약처먹었나..




"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




영준과..내 탱탱한 엉덩이살이 부딫이는 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아..누나..누나..너무좋아요...너무좋아요..쌀것 같아요!!! 아..미치겠다...




영준이 내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빠른 피스톤운동을 한다. 잠시있짜 내보지속이 뜨겁다. 좆물은 싼것같다.


그다음놈은 10초를 못버티고 좆물을 뿜어낸다.




"너희 3명!..빨아주기만 하면돼?...누나 지금굉장히 피곤하니까.. 빨리하자..




녀석들이 약간 침울 한 표정이다. 늑개같은 새끼들... 난 할수없이 한놈씩 내입으로 거칠고 이새끼들이 만족할만하게 좆을빨았다. 대부분 30초가 지나자 모두 내입천장에 좆물을 쏟아내버린다.


이놈들은 아마 내일 학교가면 마치 무용담처럼 애들한테 이야기를 늘어놓을것이다. 




"이제..끝났찌?....




"누나..고맙습니다!!




6명이..나에게 인사를 한다!.. 늑대새끼들.. 조금있으니 봉춘이 들어온다.




봉춘이 만신창이가 됀 민희의 모습을 본다. 민희의 가슴엔 이빨짜국이 있고 민희는 지친듯 쇼파에 널부라져 있다. 학생들은 만족한듯 한 얼굴로 봉춘을 쳐다본다.




"만족하냐?..




"네!!~




"그럼..이제 나가봐!!




학생들이 아쉬운눈빛을 남기며 하나둘씩 노래방을 빠져나간다. 봉춘은 민희에게 다가가 바지를 벗는다.


힘이 소진됀 민희는 그냥 멍하지 지켜본다.




"벽잡아요?..




"흐흐흐.. 그래주면 고맙고..!!히히




민희가 노래방 벽을잡고 뒷치기 자세를 치한다. 봉춘은 자지에 침을 바르더니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밖는다.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민희는 어린놈들과 다르게 힘이있는 봉춘의 좆에 참았던 신음을 터뜨린다.




"ㅎ ㅏ윽...ㅎ ㅏ악..ㅇ ㅏ퍼!!..천천히좀..




"흐흐흐 니년보지는 꽉꽉물어서 좋아..아이고.좋은거.. 보지깨끝한거 봐라.역시 그새끼들 1분도 못버텼구만..맞지?...흐흐




"ㅎ ㅏ앙.. 퍽퍽퍽퍽퍽퍽퍽퍽..




봉춘이 4분간 피스톤운동을 하고 민희의 자궁깊숙히 좆물을 때린다. 




"애들 대리고 현관앞에 나와있어!..내일 일갈려면 지금 집에가야돼니까.!




"네.......




민희가 비틀비틀 거리며 여성수면실로 들어간다!




그래..애들한텐..약한모습 보이지 말자!...참자.민희야.




7공주들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로비로 나온다. 봉춘은 이미 차시동을 걸어놓고 대기해 있다!


7공주들이 차에 하나하나 씩 올라탄다! 봉춘은 한명씩 이름을 부른다.




아시팔... 내일도 쉰다면 얼마나좋을까...사장집에 전화해볼까.. 한 150주려면 돼려나... 그래..시팔... 


봉춘이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사...사..사장님..주무십니까?...




"자네...이시간에 왠일인가..?...




"아..다름이 아니라.!!... 휴가를 하루 연장에 주면 싶어서..부탁드립니다!!




"뭬야!!.. 안그래도 지금 업무팀에 일손이 부족한데..




"그래서..제가...작지만 성의표시를....... 계좌번호를 불러주시면..




"(헛기침)으흠...으흠.....




봉춘이 성공한듯 연신 기쁜표정이다. 




"야! 내일도 니들 휴식이다!!!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7공주들은 봉춘과다르게 걱정인 표정이 역력하다. 봉춘과 있느니 차라리 회사에 가는게 낮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별로 안힘든데..회사가면 안돼요?... -유련.




"쉬어라고 해도..뭐라고 그네..야 신유련 너 앞으로와바!




봉춘이 유련을 조수석으로 부른다. 유련은 당황하며 조수석으로 가 앉는다. 봉춘은 유련의 탱탱한 젖가슴을 나시T겉으로 강하게 꼬집는다.




"아!!아!!!...삼촌...




"삼촌이 하는말은..무조건 따르는거야.! 알았어?...




"악!!아~~.삼촌 잘못했어요...잘못했어요...




"흐흐흐..시펄..또 꼴리네..이놈의 좆은...하여튼 니들이 이쁜게 죄다!!




"신유련 팬티만 벗어..보지좀 만지게..




"네..알겠어요...삼촌...




유련은 잔뜩 겁먹은듯 앉은자세에서 엉덩이를 살짝들어 치마사이로 팬티를 뺀다. 봉춘은 청치마사이로 손을집어넣어 유련의 따듯한 보지를 거칠게 주무른다. 그리고 손을때어 냄새를 한번맡아본다.




차는 출발한다. 봉춘은 왼손으로 운전을하고 오른손으론 유련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나머지공주들은 혹여나 봉춘이 자신들을 부를까 노심초사한 얼굴빛이다. 때마침..




"유련이 뒤로 가고 연두나와!!




"아...씨발.. 싫어..나피곤해!... 




봉춘이 유련의 젖탱이를 다시 강하게 꼬집는다. 유련이 불쌍한눈빛으로 연두를 쳐다본다. 연두는 표정을찡그리며 유련과 힘겹게 자리를 바꾼다.




"흐흐흐!!..우리 전지현 연두다!!. 연두야.. 삼촌 딸딸이 쳐줘!!




"싫어!..그냥 만져!!




"유련아!!!




"알았어..변태새끼야...




유련이 봉춘의 지퍼를 열어 좆을꺼내 손으로 딸딸이를 친다. 봉춘은 황홀한 기분이다. 봉춘이 휴게소에서 차를세운다. 




"음..잠깐 10분동안 눈좀붙여라..




시골길을 들어가기 전 휴게** 사람이 없고 썰렁하다. 그냥 단순히 작은 슈퍼마켓정도 수준이다.




"연두야! 내려!!




"왜?... 싫어추워...




"(차가워지며)아시팔.. 내려라면 내려..




"아..짜증나...




연두가 차에서 내린다. 봉춘을 연두를 데리고 여자화장실을 살핀다. 다행이 새벽녘이라 여자화장실엔 개미한마리도 안보인다.




"(당황하며)여긴..왜?......




봉춘이 화장실 문앞에서 연두의 가슴을 주물럭거린다! 연두는 표정을 찡그린다. 




"왜..여기서 한딱가리 하자고?....씨발..




"너..아직 못먹어봣짢아!!..흐흐흐흐흐..




"개새끼...




"삼촌한테 개새끼가..뭐야..흐흐흐.. 다 니친구들을 위해서도 좋을것같아서..뭐정싫으면 민영이 보지에 오이밖으면 돼니까..




연두가 말없이 화장실로 들어간다.봉춘은 쾌재를 울리며 연두를 따라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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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부입니다.^^;; 끝을향해 갈수록 힘이빠지네요..큭큭




3부남았네요..ㅎ ㅔ요.. 




마지막까지 사랑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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