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10부

본문

9.봉춘에 덫에걸린 또한명의 희생자.




#설희,혜련,유련의 방




설희는 깊은 절망에 빠진다. 도무지 지금 자신이 처한상황이 믿겨지지가 않앗다. 하지만 믿어야했다.


아니 믿기조차 싫었다. 이제 30분후면 비키니를 입고 봉춘에 방에 가야만 하는 자신이 너무 비참했다.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됐을까.... 설희는 어쩔수없다는 듯이 푸념을 하며 준비를 한다.




"유련아.. 너 비키니 어딨어? -설희




"(의아하듯)어머.. 애봐.. 비키니는 왜?




"(짜증내며) 아.. 그냥 빨리 어딨냐고..-설희




"(잼있다듯이) 어머재봐 근데왜 울먹거려 설희야 -혜빈.




"(궁금하듯) 설희야 왜그래 갑자기 비키니타령이야 -유련




"(애써태연한척) ㅇ ㅏ니..그냥 기분좀 내고싶어서..바다도 보고싶고 -설희




"(못마땅하듯) 저기 내옷장 구석에봐봐 -유련




설희는 말없이 떨리는손으로 유련의 옷장을 뒤져 비키니를 찾아낸다. 비키니는 봉춘을 흥분시키고도


남을만큼 충분했따.상의는 분홍색 꽃무늬 실크모양이고 하의는 짧은 쫄바지와 붙어있는 치마형태의 핑크색


비키니였다.그런모습을 의아하듯 지켜보던 혜빈과 유련이다.




"(눈치를보며) 나오늘 ㅇ ㅣ거입고잘꺼야 -설희.




"그래..니맘대로해라.. -유련.




"ㅇ ㅏ이구..피곤해 빨랑 불꺼 자게 -혜빈.




"잠깐만 이것좀 입구..-설희




설희는 자신이 너무 쳐량하고 부끄러웠지만 어쩔수가없었다. 설희는 옷을벗고 비키니를 입는다. 정말 설희의


몸은 환상그자체이다. 은체가 약간 살이붙으며 볼륨감있는 몸매라면 설희의 몸은 군살은 전혀없는 약간은 마른


듯한 하지만 S자의 곡선이 완벽히 들어나는 몸이다. 그런 몸에 비키니를 입으면 어쩌겠는가.. 얼굴또한 하지원을 빼닮은듯 한 외모.


예전에도 해운대에 설희가 놀러갔을때 비키니입은 모습을보고 모든남자들이 침흘흘리며 작업을 걸려고 해도 안


넘어간 설희이지만.. 지금은 어쩔수없이 40살 봉춘을 위해 쓸쓸한 모습으로 비키니를 입고있다.




어느덧 시간은 11:40분을 향하고 유련과, 혜빈은 피곤했는지 깊은 잠에 빠져든다. 설희는 유련과 혜빈이 잠에


들었는지 살며시 흔들어본다. 깊은잠에 빠진걸 확인한 설희는 한숨을 내쉰다.




"(속마음)이제 20분후면.. 가야돼네..어쩌겠어.. 




"설마 그냥 구경만 하겠찌..그래.. 좋은쪽으로 생각하지.




#봉춘의 방.!




봉춘은 이제 20분후에 설희를 따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 미칠것 같았다. 한편으로는 걱정도


돼었다. 과연..내가 잘할수있을까.. 그래..은채다루듯이 하면 됄꺼야.. 봉춘은 갑자기 은채생각이 났다.


은채가 보고싶었다.봉춘은 은채를 육체적인 사랑과 더불어 점점 정신적으로도 사랑해가고 있었다. 봉춘은


주머니에 핸드폰을 꺼내 은채에게 전화를 한다.! 




"내가슴이.. 왜이렇게 두근거리지.. (은채의 번호를 누른다.)




"(은채 컬러링) 나는겁쟁이 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에~~~ 한번씩 나도몰래......




"(힘없는 목소리)여보세요..?




"자기야..나야. 봉춘이..




은채는 봉춘의 목소리를듣고 순간 당황해 주위눈치를 살핀다. 아무래도 여기선 전화를 받을수없었다. 은채는


급히 사무실 밖 화장실로 향하며 봉춘과 대화한다.




"삼촌..어쩐일로....




"(아양떨듯)어쩐일이라니.. 은채랑 떨어진지. 벌서 4시간이 다돼가는데..




은채는 기가막혔다. 봉춘의 목소리조차 듣기싫었다. 하지만 어쩔수없었다. 적절히 봉춘의 비위를 맞쳐줄수밖에.




"은채야.. 나 ㅁ ㅣ치겠어. 은채보고싶고 은채냄새도 맡고싶고 은채랑 섹스하고싶어..




"(한숨쉬며)삼촌...왜그러세요..




"나지금 갈꺼야 못참을것 같애.. 기달려..




"(당황하듯) 삼촌..안돼요.. 여긴 회사에요..




"(애교부리며)그럼어떡해...자지꼴려 미치겟는데.. 그냥 갈꺼야.아잉..자기야




"(어린아이를 달래듯) 삼촌.. 제발요.. 제가 내일가면 화끈하게 해드릴테니까.. 제발.. 




"진짜야..? 은채 약속했어.. 내일화끈하게 ㅎ ㅐ주는거다..




"네.... 삼촌. 저 이만끊을께요..




"알았어..우리애기 일열심히 하고 사랑해..사랑한다고 말해줘.




은채는 기가막혔다. 일방적인 봉춘의 태도에 놀아나는 자신이나 변태스런 봉춘에게도 기가막혔다.




".....네.알았어요..삼촌.




"은채 빨리 말해봐..




"사랑해요...삼촌.. 




"삼촌 저 끊어요~~~뚝.~~~~~~~~~~~~~~~




아. 벌써부터 은채가 보고싶네..흐흐흐 오늘은 은채대신 설희가 있잖아. 봉춘은 이제 10분뒤에 올 설희를 생각에


입술이 바싹바싹 마르고 심장이 뛰고 자지도 불끈 솟아올랐다.봉춘은 그 10분을 못기달리는듯이 인터넷을 틀어


성인방송을 본다.




"(비꼬듯)으이그.. 저보지좀봐라~~ 저게 걸레지 사람보지냐...




"우리 은채가 저기나가면 폭발적일텐데..흐흐흐 




"저런 보지 먹으면 맛도 더럽게 없을텐데..히히히히




봉춘은 얼마전 자신이 젤좋아하는 성인방송의 여배우 보지에 대해 쓴 악평을 한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19살 처녀


보지를 본 봉춘이 성인방송 여배우 보지를 보지같이생각 하겠는가..




# 설희,유련,혜빈의 방.




시간은 어느덧 11:57분을 향한다. 설희는 다시한번 유련과 혜빈이 잔지를 확인하고 슬며시 방을 빠져 나온다.설희


는 거실을 향해 걸어간다. 깜깜한 거실 분홍색비키니를 입은 설희의 모습은 환상이었다.설희는 봉춘의 문앞에서


잠시 주저한다.




"괜찮을꺼야..유설희.. 삼촌이 지워주실꺼야..




설희는 봉춘의 방을 두드린다. 봉춘은 그소리를듣고 야동 음량을 최고로 올리며 설희를 맞는다.


똑똑똑~~~




"오밤중에 누구십니까?-봉춘.




"삼촌.. 설흰데요..




"들어와!.




설희는 살며시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그리고 야동을 보는 봉춘을 발견하고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인다. 봉춘은 설


희의 모습을 보며 입이찢어질듯 벌리며 감탄을 한다.




"(속마음)ㅇ ㅣ야.. 새끈하다.. 미치겠어..빨리 보지속에 넣고싶어..흐흐흐.




"(목소리를 떨며)저기 삼촌.. 비키니 입었으니까.. 그 동영상 지워주시면 안돼요...




"왜이리..급해.. 잠깐 감상좀 할께..




"ㅇ ㅣ야 우리 설희 몸매가 환상이다.엉덩이도 빵빵하고 가슴도 탱탱하고 S자 라인 삼촌 미치겟는데.




설희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음담패설을 늘어놓는 봉춘이 역겨웠다. 설희는 봉춘에 말에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인다


봉춘은 슬슬 설희에게 요구를 하기 시작하는데.




"설희야.. 삼촌이 동영상 지워줄까..-봉춘.




"(애원하듯)ㄴ ㅔ..제발.삼촌 




"(능글맞게) 그럼 설희도 이삼춘 부탁을 하나들어줬으면 하는데.




"그게..뭔데요...어려운건 아니죠 -설희.




"그럼 엄청 쉬운거야..삼춘 무릎에 앉아만 주면돼.-봉춘.




설희는 생각보다 일이 잘풀릴것같았다. 봉춘의 하체에 자신의 하체를 밀착시키는게 싫었지만. 이만하면 어딘가.


설희는 봉춘의 요구에 어쩔수없이 승낙을한다.




"ㄴ ㅔ..삼촌.. 무릎에 앉기만 하면돼죠..-설희




"그럼.. 난 비키니입은 여고생을 무릎에 한번 앉혀보는게 소원이었어..




봉춘은 이윽고 청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좆이 튕겨지듯 발기돼어 나온다. 설희는 깜짝놀란다 태어나서 실제로 


남자좆을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였다 물론 인터넷에선 봤지만 말이다. 설희는 왜 갑자기 봉춘이 자지를 꺼내는지.


걱정이 됀듯 봉춘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삼촌.. 왜.옷을..-설희.




"(느끼하게) 청바지 입으면 느낌이 안나잖아..흐흐흐




봉춘은 꼴린자지를 다리사이로 억지로 집어넣는다. 봉춘은 지금 의자에 앉아있고 그앞에 설희가 봉춘에게 살며시


다가간다.설희는 봉춘에 무릎에 살며시 앉는다. 봉춘은 그대로 설희의 하체가 자신의 하체에 밀착돼자 행복하듯


연신 감탄사를 내뿜는다.




"이야.. 탱탱해.. 너무 부드러워..이 비키니...흐흐




"설희..생각보다 너무가벼운데..-봉춘




봉춘은 실크원단과 설희의 살결을 느끼며 쾌제를 부른다. 봉춘은 너무행복했다 지금 자신의 무릎에 비키니를 


입은 여고생이 앉자있따는 사실이. 그리고 그 느낌이 그대로 전달됀다는 사실이 너무좋았따.


설희는 상당히 기분이 나뻤다. 아니 기분이 더러웠따.




"삼촌..언제까지 이러고..




"잠시 이러고있자..너무좋아..흠흠




봉춘은 슬그머니 설희를 껴않는다. 설희는 깜짝놀라고 화가낮지만 여기선 화를냈다간 더 큰 화를 자초할것 같아


그냥 가만히 있었다. 설희가 가만히 있자 봉춘은 슬며시 설희의 가슴을 만진다. 순간 설희가 화를내며 일어서려고


하자 봉춘이 다시 힘으로 앉힌다. 설희는 뒤를보며 봉춘에게 소리친다.




"왜그러세요.. 가슴은 왜만져요...




"만지기만 한다니까..싫으면 지금 나가던지..




설희는 정말 미칠것같았다 자신의 예상과는 다르게 봉춘이 더욱더 변태적이고 대담했따. 설희에게 방법은 없엇다.


설희는 어쩔수없이 체념을 하며 가슴을 맡긴다.




"그럼..만지기만 하세요...-설희




"으흐흐흐 너무좋다.~~ 조물딱 조물딱.




봉춘은 손을 앞으로뻗어 설희의 가슴을 만진다. 설희는 생전처음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니 기분이 이상했다.


봉춘은 못참겠다는듯이 설희를 일으켜 세운다. 그리곤 슬며시 비키니 상의를 벗길려고 한다. 이를지켜본 설희가


봉춘의 손길을 제지한다..




"(애원하듯) 삼촌.. 안벗기고 그냥 만지면 안됄까요?...




"(단호히) 안돼.. 벗길꺼야..




"(찡그리며)알았어요..그럼 제가 벗을께요..




"(애교부리듯)싫어..ㄴ ㅐ가벗길래.그러고싶어.




봉춘은 설희의 등뒤로 가 비키니상의끊을 풇는다. 풀루는 순간 설희의 가슴이 스프링 처럼 튕겨저 나온다.


봉춘은 흥분하듯 탄사를 지어낸다. 무르익은 연분홍의 열매가 나오는 순간이다.




"가슴 진짜..죽인다..설희야..연분홍젖꼭지에..으흐흐..




봉춘은 설희의 가슴을 본격적으로 손으로 애무한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꼬집기도 한다. 설희는 아파서 신음을


내지른다.




"앗..삼촌..아퍼요..-설희




"좀참어...흐흐흐 좋다..~~쪼물딱쪼물딱.




봉춘은 2분여를 가슴을 만지다 도저히 못참겠다는듯이 기습적으로 설희의 가슴을 자신의 더러운입으로 핧는다.


순간 당황한 설희는 봉춘에게 애원하며 다시 이루어지지 않는 협상을 요구한다.




"아~~ㅇ ㅏ.항.. 삼촌 만지기만 하신다면서요...-설희




"(가슴을 빨며)나도 몰라.. 미치겠딴말이야..-봉춘.




설희는 이왕이렇게됀거 봉춘을 말릴수가 없었다. 이렇게 됀이상 자기의 그곳만 지켜야됀다는 생각으로 다시 봉춘


에게 애원하듯 애기한다.




"삼촌..그럼. 가슴만이에요... 더이상은 안돼요...-설희.




"알았다니까.~~웁..웁..




"하아~~삼촌..ㅇ ㅏ퍼요..젖꼭지깨물지 말아요..-설희




설희는 자신의연분홍 젖을 빠는 봉춘을 원망의 눈초리로 보며 표정을 찡그린다. 설희는 봉춘이 젖꼭지를 깨물때


마다 아픔의 신음을 내지른다.




"웁웁~~ㅇ ㅏ이구 죽인다..




"아~~항...삼촌... ㅇ ㅣ제..그만요.




2분여 설희의 가슴을 빨던 봉춘은 못참겠따는듯이 갑자기 허리를숙여 설희의 비키니 치마속으로 자신의 머리를


집어넣는다.당황한 설희는 물러서며 봉춘에게 다그치듯말한다. 설희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삼촌..왜그러세요.. 이제 그만해요..




"(애원하며) 냄새만 맡을께..응 냄새만..




"(울먹이며)싫어요..정말.. 저 갈꺼에요..




"그래..가고싶으면 ㄱ ㅏ~~ 어디보자 동영상이나 한번 올려볼까..




설희는 미칠것같았다. 지금 자신이 왜 봉춘의 장난감처럼 놀아나야하는지..그리고 봉춘의 방을 빠져나갈수 없는


자신이 너무 비참했고 싫었다.




"삼촌...정말.....-설희




"냄새만 맡는다니까..-봉춘.




"........... -설희




설희가 아무말 없자. 봉춘은 살며시 다시 설희의 비키니 치마속으로 머리를 집어넣는다.스커트속에는 쫄바지가


있었다. 더운날씨탓에 비키니속은 숨이 막혔고 설희의 향이 그대로 전해졌다. 봉춘은 그걸느끼기위해 코속깊이


킁킁대며 설희의 냄새를 맡았다.




설희는 치욕스러움에 치를 떨어야만했다. 마치 개처럼 자신의 치마속에 들어가 냄새를 맡는 봉춘을 바라보니


말이다.




"ㅇ ㅣ야..이냄새야. 땀에젖었서 그런지 시큼시큼해..ㅇ ㅏ이고 죽여준다.




"이곳이 바로 천국이로구나..-봉춘.




봉춘은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보지부근에 코를 직접같다대 냄새를 음미한다. 설희는 어쩔수없이 그만해주기를


바라며 우두커니 서있다.




"킁킁..으아 죽인다.. 이제슬슬벗겨볼까...




봉춘은 머리로는 설희의 치마속에서 냄새를맡고 두손으론 설희의 쭉뻗은 다리를 애무한다. 백옥같은 살결에 봉춘


의 손은 즐거운듯 연신 다리를 쓰다듬는다.이윽고 봉춘은 손으로 설희의 비키니 치마를 벗기려한다.


이를 말리려 설희가 봉춘의 손을 제지한다.




"어헛..땍기.. 가만히있는게 좋아.설희야 .알지 -봉춘.




"(울먹이며)삼촌...이젠..안돼요




"손놓으래도.. 한마디만 한다.-봉춘




설희는 말없이 봉춘의 손을 막던 자신의 손을 살며시 푼다. 봉춘은 급히 설희의 치마를 벗긴다 치마와 쫄바지는


같이 붙어있어서 한꺼번에 벗길수있었다.


하지만 날씨가더운탓에 땀이차 잘 벗겨지지가 않았따.




"응.응.. 왜이렇게 안벗겨져..응응.




"(울먹이며)삼촌..제가벗을께요..




"가만히있어..-봉춘.




1분여를 씨름하던 봉춘은 이윽고 설희의 하체마져 벗겨버린다 설희의 발목에는 벗겨진 비키니가 걸려있다.


이윽고 설희는 완전한 나체가됐다. 168의 완벽한S라인 봉춘은 또한번 탄성을 자아낸다.빨리 설희를


먹어야겠따는 생각만 간절한 봉춘이다. 하지만 봉춘은 거칠게 나가기가 싫었다. 스스로 설희가 포기하듯이 만들고


싶었다.봉춘은 다시 설희에게 말한다.




"삼촌이.보지그냥 보기만할께.. -봉춘.




설희는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더이상 말을 하지않는다. 봉춘은 설희를 침대에 조심스래 눕힌다. 설희는 다리를


굳게 오므리고 펴지않는다. 




"설희야 다리벌려야지..흐흐흐-봉춘..




"(지친듯 흐느낀다) 삼촌.......




"뭐~~ 정 니가 싫으면 애기끝난걸로 하지 뭐..-봉춘.




설희는 할수없이 다리를 벌린다. 봉춘은 다급히 머리를 들이밀어 설희의 보지를 관찰한다.역시 숫처녀였다.


핑크빗조개 그겉으로 음모가 적당히 퍼저있다.봉춘은 코끝을 갖다대 냄새를 맡아본다..




"킁킁~~ ㅇ ㅏ.좋아.. 미친다 냄새. 여고생냄새..-봉춘




설희는 소리없이 눈물이 뺨을 타고 1방울 흘러내린다.봉춘은 설희의 눈치를 보며 손바닥을 설희의 보지에 턱하니


얹어놓는다. 설희는 깜짝놀라며 다디를 부들부들 떤다..




"삼촌........




설희는 이렇게됀이상 보지에 삽입만은 막고싶었다. 그외에 애무는 허락하돼 보지의 삽입만은 절대 막고만싶었다.


설희는 다시 봉춘에게 애원하며 말을한다.




"삼촌.. 애무하는거까지 참을수있는데요.. 절대 하시면안돼요..




"(보지를 만지며 건성으로 대답한다) 알았어...




"(짜증내며) 삼촌.. 약속하세요...아흑..아흑..(봉춘의 손길에 약한신음을 토해낸다)




"그럼 키스도 해도돼지..?응 그래도 돼지? -봉춘




"...네.. 그대신 삽입은 안돼요..-설희




봉춘은 설희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설희의 보지를 혀로 개걸스럽게 핧는다. 설희는 순간 간지러움과 치욕스러움


에 신음소리를 낸다.




"아항..삼촌...앙하아아~~ 안돼..




"웁.. 이야.. 씹물이 콸콸나오는구나. 누가 숫처녀 아니랄까봐.




설희는 정말 느끼기싫었지만 자기의사와는 상관없이 기분이 이상해지고 씹물이 나오는 자신의 몸이 정말 싫었다.


설희는 봉춘이 이빨로 자기보지를 잘근잘근 씹기까지 하자 참지못해 비명과신음이 섞인 소리를 내지른다.




"앙~~ㅎ ㅏ앙..앙..하앙..삼촌... 앙..




"웁웁~~ 너무좋아? 설희야..나는 좋아죽겠어-봉춘




설희의 허벅지로 설희의 씹물이 흘러넘처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침대시트는 설희의 씹물에 어느세 젖어가고.


봉춘은 이제 설희의 몸에 올라타 가슴을 만지고 입으론 설희에게 키스를했다.




설희는 오바이트가 나올것만같았지만 꾹참고 봉춘의 혀를 받아들였다. 봉춘은 두손으론 설희의 가슴을 애무한다.


봉춘은 너무 기분이좋아 삽입을 하지않고 애무와 키스만으로도 쌀것 같았다. 이제 할때가 됀것같았다.


봉춘은 살며시 설희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본다.하지만 꽉문을닫은채 벌려지지가 않았다.


은채와 할때도 이래서 삽입이 잘 돼지않아 고생을 한 봉춘이다.




봉춘은 성인동영상에서 보듣이 손가락을 먼저넣고 쑤시고 자지를 쑤시면 저 잘들어간다는 애기를 듣고 그대로


실천에 옮긴다. 봉춘은 자신의 굵은 검지손가락을 여리고 부드러운 설희의 보지에 쑤셔넣는다.




설희는 갑자기 뭔가 자기의 보지를 쑤시자 혹여나 봉춘의 자지가 아닌가 싶어 급히 고개를 들어 쳐다보는데


손가락이 여서 안심아닌 안심을 한다. 봉춘의 손가락은 설희의 보지에서 꿀물이 많이 나왔는지. 미끄러지듯


빨려들어갔다.


설희는 너무아퍼 허리를 올려세우며 비명을 지른다.




"악~~ 삼촌.. 빼요.. 너무아파요..-봉춘.




"이야..손가락 뿌러지겠다. 장난아니게 조이는데. .역시 숫처녀야..흐흐흐-봉춘.




봉춘은 슬슬 손가락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천천히 설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신다.




"찔꺽~찔꺽찔꺽~~찔꺽~ 아항~~항.. 응응 항...삼...앙..촌..항.~~




설희는 신음소리를 애써 참으려고 노력했지만 어쩔수가없었다. 설희의 신음소리를 듣자 더욱도 흥분됀 봉춘은


빠른속도로 설희의 보지를 손가락의 로 쑤시고. 설희는 처음느끼는 이상한기분에 치를떨며 신을소리를 더크게


내지른다.




"아항~~삼촌..항..항..아항.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




"이야...이 씹물봐..으흐흐흐흐




봉춘이 빠른속도로 쑤시자 설희는 괴로운듯 울먹이며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설희의 보지에선 씹물이 분수같이


뿜어져나왔다. 봉춘은 더이상 참을수가없었다. 설희가 눈치챌까 조심스럽게 손가락을빼어 빠르게 보지둔덕에 귀두를 갖다대었다.설희는 봉춘의 손짖이 멈추자 방심하며 눈을감고 흐느끼는 도중 엄청큰게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오고


잇따는 걸 느끼고 봉춘에게 묻는다.




"삼촌..뭐에요...-설희




봉춘은 순식간에 자지뿌리까지 삽입을 한다. 드디어 설희와 봉춘의 접촉이 시작돼었다. 설희는 큰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봉춘은 삽입한지 가만히 설희를 끓어않는다.




"ㅇ ㅏ~~~~~~~~~~~~~~~~~~~~~~학~~~~~~ㅇ ㅏ퍼....삼촌..부탁이에요 빨리빼세요..-설희




"ㅇ ㅏ따뜻해... 아주꽉물어주는구나.. 음 5초만 이러고있고싶어..




봉춘은 자지를 삽입한채 설희를 끓어안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니 좆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봉춘은 참지못해


슬슬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아주 천천히 설희에게 수치감을 주고 스스로 굴복하도록 하게하고싶었다.




"찔꺽~~~~~~~찔꺽. 아항~~~`삼촌... ㅇ ㅏ퍼.. 아퍼요..찔꺽-설희




설희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며 아픔을 호소하고있었다.설희의 아픔은 봉춘의 행복이였다 봉춘은 짖궂게 조금


빠른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그에맞춰 설희의 신음도 더욱커져간다. 




"퍽퍽~~퍽퍽퍽~~퍽.. ㅇ ㅏ...삼촌..제발..엉엉엉..ㅇ ㅏ퍼...-설희




벌써 섹스를한지 1분여가 지났다 봉춘은 자신의 정력이 날로 늘어가는것에 흐믓해한다. 봉춘은 다시 엄청빠른속도


로 설희의 보지를쑤시며 설희의 반응을본다.




"퍽퍽퍽..팍팍팍팍팍.찔꺽.~~~~~~ㅇ ㅏ~항. ㅇ ㅏ항. 삼촌..제발 천천히...-설희




"제발..천천히..퍽퍽퍽퍽..하앙.찔꺽..천천히좀.해주세요.




봉춘은 미소를지으며 속도를 낮춘다. 그에맞춰 설희의 신음도 약간 줄어든다.




"삼촌..제발.. 천천히하세요..윽윽윽..-설희




봉춘은 이제 절정에 치닫고있었다. 봉춘은 최고속도로 설희의 보지를 쑤신다. 설희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봉춘에게 애원한다.




"으악~~~~~~~~이제쌀것같애~~~~~~~~~~~~~~ 퍽퍽퍽퍽퍽퍽퍽퍽퍽 -봉춘




"아항~~항..안돼..안에다 싸면 안돼-설희




"퍽퍽퍽퍽~~ 이 보지 누구껀지 말해봐~~빨리..으악~`-봉춘.




"몰라~~ 하앙. 앙~하앙. 항.~~아항 ㅇ ㅏ~~-설희




더욱 빠른속도로 절정을 향해 피스톤운동을 하자 설희가 괴로운듯 말한다.




"퍽퍽퍽~~앙..알았어요...삼촌꺼에요...앙앙앙..




봉춘은 만족하듯 마지막 피치를 끌어올린다.




"이야~~퍽퍽퍽퍽퍽퍼~~~퓽퓽퓽퓽~~~~~~~슝퓽~




봉춘은 설희를 끓어앉고 자궁깊이 좆물을 때린다.




"퓽퓽~~슝슝.. 찔꺽.찔꺽 좆물을 싸고도 봉춘이 힘없는 좆을 빼지않고 그대로 설희에게 쓰러지듯 몸을 포갠다.




설희는 자신의 안에다 정액을 싼 봉춘을 원망하며 바라본다. 아직도 봉춘이 좆을빼지않자 설희는 화가나


봉춘에게 욕을한다.




"(울며) 빨리ㅃ ㅐ..나쁜자식아..흑흑.-설희




"3초만...너무 좋아서그래..흐흐-봉춘.




"빨리빼라고.. ㄱ ㅐ자식아...흑흑흑




봉춘은 슬며시 좆을뺀다. 설희가 침대에서 일어날려고하자 봉춘이 설희를 붙잡고 키스를 퍼부운다.설희는 울며


거부 아닌 거부를 한다.




"치워... -설희




"가만히 있어.. 좆돼기싫으면-봉춘.




설희는 흐느끼며 봉춘의 혀를 받아들인다 1분여간 키스를 하고 봉춘은 설희를 풀어준다. 설희는 재빨리 비키니를


다시 챙겨입는다. 비키니를 다시챙겨입는 설희의 모습을 보자 봉춘의 좆은 다시 부풀어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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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부가 늦어서 독자여러분들께..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글쓰고 등록할려고 하는데 오류가 나서 2번이나 다시쓰고 3번째쓴겁니다..ㅜ.ㅜ


정말 힘들었다는.....




암튼 내일쯤에나 11부는 올라갈것같네요^^




많은 성원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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