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5부 - 5부
본문
6.서서히 들어나는 색마의 본능.
봉춘은 돼지발정제를 몰래 주머니속에 집어넣고 술과 맥주를 들고 집으로 향해 들어갔다.
집안에선 7공주들이 쭉뻗은 다리를 빼고 빵빵한가슴을 달고 TV를 보며 삼촌을 반갑게 맞이한다. 봉춘은 정말 이 7공주들과 평생 살고싶었다. 5개월밖에 남지 않은 이 시간에 꼭 무슨 일을 해야만하는것 같았다.
"삼촌..와..많이도 사왔네..-연두.(연두는 전지현을 닮았다)
"삼촌..지대.짱 ㅋ ㅑ 이제 뭔가 통하네 -민희.
"오늘한번 끝발나게 마셔보자..호호호 -설희.
거실에 신문지를 깔고 오징어 쥐포등과 소주 1박스 맥주2박스 술판이 벌어졌다 . 아직 열대아가 가시지않은 한여름밤의 축제가 시작돼었다. 술판이 벌어진지도 어느덧 1시간이 흘렀다 시간은 12:20분이 지나니...
"어우..취한다.. - 유련
"ㅇ ㅏ.기분좋아.. 미치겠어- 혜빈..
모두 술이 걸죽하게 들이 얼굴이 벌겋게 상기됀 7공주들이다. 이를본 봉춘은 꼴림을 느낀다. 술이 만리장성을 쌓게 한다던데 봉춘은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셨지만 돼지발정제를 탈 용기가 나지않았다. 그때 은채가 더웠던지 아니면 술김에 흥분했던지. 분홍색 나시T와 하얀색 탱크탑을 벗는다.
"ㅇ ㅓ우 더워.. -은채.
"어머..ㅇ ㅐ좀봐.ㅋㅋ 이러다 홀딱벗게다 은채야.- 민희
술이 취할때로 취한 은채가 봉춘에게 농담을 하듯 말을 건넨다..
"삼촌. 어ㄸ ㅐ..나섹시하지...
"삼촌.. ㄴ ㅏ먹고싶어?이히히 (술에만취한듯)
"ㅇ ㅑ.. 서은채 너취했다.- 설희
"장난이야.ㅎ ㅣ히 . 삼촌이 그럴사람으로 보이냐.. -은채.
봉춘은 더이상 참을수없었다 주머니에서 돼지발정제를 살며시 꺼내들었다. 지금상황은 민영 유련 혜빈은 완전히 뻗어있고 그나마 정신이 있는게 설희와 은채 연두다. 술도 어느새 바닦을 보이고있었다. 너무흥분한 봉춘은 은채 맥주잔에 맥주를붇고 살며시 돼지발정제를 넣었다 돼지발정제는 용액으로 아주 소량이었다.
"은채야.. 이잔만 마시고 들어가서 한숨자라..
"ㅇ ㅓ우..삼촌 알았어.. 이잔만 마실께.. -은채
참으로 봉춘은 지금의 상황 자체가 행복했다 레이싱걸의 몸매와 연예인을 빼닮은 얼굴을한 은채가 돼지발정제를 앞에두고 컵에 입을 대는 상황. 효과는 말이 필요없을것이고 이제 은채에게 먹이고 나면 어떤반응이 나올것인가..
은채는 벌컥벌컥 맥주를 들이마셨다.
"ㅇ ㅏ우.. 이번건 맛이 색다른데.. ㅇ ㅣ히..- 은채.
"자이제.. 오늘은 그만자자 ..내일일도해야돼고. -봉춘
"그래.. 자 잠들자자 -연두.
"은채좀 봐.. 몸이 아주뜨거워. -설희.
"취해서 그래 ..방에가서 눕혀- 연두.
이윽고 모두 방에 들어갔다 . 자기 방에 들어간 봉춘은 희열감에 치를떨었다.으흐흐흐 김사장말대로라면 1시간이면 침을 젤젤흘리고 수컷냄새를 맡는다던데.. 설마. 반신반의 했다. 김사장은 신용100프로 사람이였지만 혹시나가 있지않은가.
그순간을 참지못해 봉춘은 딸딸이를 한번쳤다.이윽고 AM 1:30 정확히 발정제를 먹인지 1시간이 지났다. 화장실에서 얕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초긴장으로 흥분됀 봉춘은 가슴이떨렸다.
"제길.. 돼지발정제를 먹인다고.. 쑥맥인 내가 어찌해야돼는거야..
"봉춘아.. 너는 할수있따. 언제까지 이렇게 살래..
봉춘은 자기자신한테 주문을 걸고있었다.
"40평생 여자 손한번못잡아본게 부끄럽지도 않냐..
"봉춘아.. 힘내자..
이윽고 결심한 봉춘은 화장실에 노크를 두두린다. 화장실에선 아무 반응이 없자. 봉춘이 살며시 문을 여는데..
그안에는 브라자는 벗겨져있고 팬티는 무릎아래까지 내린은채가 화장실바닦에서 자기 보지를 만지고잇는게 아닌가. 봉춘을 보자. 은채는 봉춘에게 애원하듯 말한다.
"삼촌 ...저 몸이 이상해요..
"아흑..아흑.. 삼촌.. 저좀 어떻게 병원에좀..
효과는 100프로였다. 이제 봉춘은 실행할일만 남았다 봉춘이 아무리 쑥맥이더라도 여자를 한번만지면 늑대로 변하는 색마의 기질을 가슴깊이 품고있는자가 아닌가..그리고 앞에잇는 여자는 보통여자도 아닌 19세 초미인 자위한번도 안해본 김태희를 닮은 은채가 있지 않은가.그것도 여고생인.
봉춘은 은채의 팔을잡고 일으켜세우려고 한다. 그러면서 살며시 젖에도 손을 스쳐본다. 반응은 100프로였다.
은채의 신음소리가나왓따.
"ㅇ ㅏ.흑.
이제 봉춘은 더이상 쑥맥 봉춘이 아니였다 한마리 의 늑대와도 같았다.
"삼촌이.. 어디가 아픈지 알았으니까..
"치료해줄꺼야.. 은채 참을수잇겠어?>
"ㅇ ㅓ흑.. 삼촌.. 몰라요..미치겠어.
봉춘은 은채의 젖가슴을 살며시 손으로 쥐워본다 정말 환상적인 젖가슴이다. 쳐지지도 않고 연분홍 젖꼭지와 봉춘은 지금 꿈을 꾸고잇는것 같았다.은채는 봉춘에게 당하면서도 쾌락에 져져있었다.다 돼지발정제 덕택이였다. 봉춘은 적극적으로 만지지 않고 항상 은채의 의사를 물었다.
"은채야 .. 삼촌이 젖을 만지니까 기분이 어ㄸ ㅐ..?
"삼촌..ㅇ ㅏ흑.. 어떻게좀 해보세요.
"삼촌이 어떻게 해야하지.
말을 하면서 계속 젖을 어루만진다 이미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올랐다.더이상 참지못하고 가슴을 입으로 빨았다. 생전처음 빠는 가슴이였다. 테크닉도 없이 야동에서 보는것처럼 그냥 빨아먹었다. 봉춘은 여고생의 젖꼭지가 이렇게 맛있는줄몰랐다. 시큼하면서 약간 비릿하고 물이 나오는것 같았다.
"아흑..삼촌...저 ..죽겠어요.. ㅇ ㅏ하..ㅎ ㅏㅎ ㅏ. 어느새 화장실은 김이 모락모락 피워올라 거울이 다 김에끼었다.
계속 가슴을 쭉쭉빨면서 은채에게 묻는다.
"은채야 어떻게 ㅎ ㅏ지.. 삼촌이 이 제 자야할것같아. 그래도돼지?
"삼촌 안돼요.. 저좀 ..어떻게..
"그럼 삼촌방에서 오늘 재워줄까?
"........... -은채.
드디어 성공이다 봉춘은 은채를 껴안고 방으로 데려갔따 나머지 공주들은 너무깊은잠에 들어 지금 은채가 어디잇는줄도 모른다.은채를 방에 데리고 온 봉춘은 방문을 굳게 닫고 은채에 입술을 덥쳤다. 생전 처음해보는 키스였다.
"웁..
"아흑..-은채.
봉춘의 혀로 은채의 구석구석을 핧았다 .40대의 중년남성의 혀가 들어온 은채의 입은 거부반응이 없었다 모두 돼지발정제 때문이다. 은채와 키스를 하던 봉춘은 다시 은채의 젖가슴을 강렬히 빨아온다..
"ㅇ ㅏ흑..삼촌..ㅇ ㅏ.~~~나 죽어요..
"은ㅊ ㅐ야.. 웁웁웁.
마치 아기가 엄마젖을빨듯 은채의 젖을빨던 봉춘은 이 제 슬슬 아래쪽으로 향한다. 왜냐구? 19년간 고이간직해온 은채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서. 은채의 보지는 벌써 숫처녀답게 꿀물로 허벅지까지 물이 흐르고있었다. 보지를 만지기 전에 봉춘은 먼저 허벅지에 흐르던 물을 핧아 먹는다
"은채야.. 이게 무슨물이지?..
"몰라... 은채는..-은채.
개걸스럽게 핧아먹는다. 환상의 맛이였다 시큼시큼 달콤짭짤 19세 여고생의 씹물의맛 계속해서 젖가슴을 애무하던 손이 이제 배꼽에 머물더니 드디어 계곡으로 왔다. 봉춘은 팬티를 벗기지않은채 고개를 밑으로 해서 흠뻑젖은 은채의 팬티의 냄새를 코끝깊이 들이마셨다.
"으아~~이게 바로 여고생의 냄새야. (봉춘이 이미 은채는 상관없다는둥으로 말을한다)
어차피 은채는 지금 재정신이 아니지않는가.
"삼촌.. 빨리.빨리..
빨리 은채가 밖아달라는 신호다 은채는 한번도 섹스를 해보지않았기때문에 자지를 넣어달란 신호를 보내고잇는거였다. 봉춘은 미칠것같았다. 돼지발정제의 반응시간은 고작 1시간. 어느덧 20분이 흘렀다. 봉춘에겐 2분같은 시간이였다.
봉춘은 빨리 팬티를 벘기고 은채를 눕혔다 그리고 다리를 벌렸다. 순간 7공주의 서열4위 모든남성들의 선망의 대상 은채의 보지가 40살 중년 공장잡부인 봉춘의 시야에 들어왔따. 봉춘은 정말이지 꿈만같았다 .은채의 보지는 연분홍 색을 띈 핑크핏 처녀보지였다. 봉춘은 은채의 보지에 손을 살며시 겹쳤따 정말 부드러웠다. 더이상 참지못한 봉춘은 은채의 보지를 혀로 핧았다. 순간 터지는 숫처녀의 신음소리.
"아흑..삼촌.. 기분이 너무좋아.. 나미쳐..
"아하 ..ㅇ ㅏ하..삼촌...어으..
"은채야.. 쩗 쩗.. 삼촌그만할까?
"안돼..아니..몰라..ㅇ ㅏ..아.
봉춘은 더이상 참을수가없었다. 이런테크닉엔 초보 봉춘이 아닌가. 봉춘은 얼른 바지를 벗었다 정액이 꿈틀꿈틀 새어나오고 있는 자지를 꺼내들었다. 봉춘의 자지는 대단했다. 17센치의 위용을 들어낸다.급하게 은채 보지에 조준을하고 자지를 무작정 넣을려고했다. 엄청난 씹물을 흘렸는데도 역시 19살 처녀보지는 달랐다 문이 열리지않았다.
봉춘은 계속해서 시도했다. 그러니 귀두가 조금 들어갔다. 엄청난 쾌감이 봉춘을 휘감았다. 30도가 웃도는 방안에는 19살 숫처녀와 40살 숫총각의 섹스가 이루어지고있었다. 귀두를 조금 삽입한 봉춘은 이윽고 온힘을 다해 좆을 은채의 여린보지 에 쑤셔넣었다.
"ㅇ ㅏ흑.. ㅇ ㅏ퍼..삼촌..아하 ㅇ ㅏ하.
"ㅇ ㅏ...미치겠다 은채야 ..삼촌ㄴ ㅓ무행복해.
"은채보지 찢고싶어..ㅇ ㅏ..
봉춘은 자지를 넣은지 5초만에 사정할것같은 강렬한쾌감을 느꼈따 항상 봉춘은 여자 보지에 넣으면 기분이 어떨가 생각했는데. 지금 19살 처녀보지의 느낌은 따뜻하면서도 강렬히 쪼여왔다 봉춘은 자지가 아파올 정도였다 참지못한 봉춘은 피스톤운동 3회를 하는순간..
"은채야.. 미치겠다 ..으악../
"삼촌.. ㅇ ㅓ흑..
"엄청난 양의 정액을 은채보지 깊숙한 곳에 사정을 했다.
"슝슝~ 핑핑(정액소리)
실로 엄청난 양이였다. 봉춘은 행복에 겨워 눈을뜰수가 없었다 19살보지를 내가 먹다니. 봉춘에겐 전혀 잘못이없었다. 봉춘은 아주 영리했다.왜냐면 봉춘은 은채에게 의사를 물어봤기 때문이다.
점점 은채가 발정제로 부터 깨어난다. 돼지발정제의 효과는 여자는 자신이 당하는걸 알면서도 어쩔수없게 남자에게 구걸을 하게돼는 효과이기 때문에 은채도 모든사실을 알고 절망에 빠진다. 눈물이 은채에 눈에서 흐른다.
"은채야.. 미안해 삼춘이..
"아니에요..제잘못이죠..제가 취해서...흑흑..(은채는 눈물을 흘렸다)
은채는 지금 사실이 엄청 억울했다 자기도 모르는 갑작스런 엄청난 흥분때문에 40살먹은 김봉춘에게 처녀를 줬으니. 이사실이 알려지면 이제 7공주에서 나오는건 물런 이고 처녀를 잃게돼었으니.. 이 늙은 아저씨에게.
미리말안한사실은 김봉춘과 은채과 질펀한 섹스를 나눈 이장면은 모두 김봉춘은 비디오카메라에 녹화가 돼었단 사실이다. 치밀한 김봉춘이 아니던가.
"저기 삼촌.. 오늘일은. 절대 비밀 지켜주세요..
은채를 사랑스럽게 보고있는 봉춘은 은채의 젖을 아무 스스럼없이 어루만진다.
"ㅇ ㅓ머.삼촌. 왜이러세요. 이러지마세요 이제.
제정신이 돌아온 은채는 봉춘에게 신경질 적으로 대한다. 봉춘은 침착하게 웃으면서 은채에게 말한다.
"은채야.. 너 프루나 라고 알지..?
"네.?그게 무슨소리죠?
"우리둘이 떡친게 저기 비디오 카메라에 녹화돼어있어.
"니인생을 끝장낼수도 있다고 .
"삼촌... 왜이러세요..이러지마세요..제발.흑흑
"그럼 삼촌 부탁들어줘야지..
"삼촌..제발...흑흑
"울지마 은채야 삼촌나쁜사람 아니야.
"그럼 삼촌 저 카메라 지워버려요..제발.
"그건 안돼지..은채야.
"은채야 너 있는 5개월동안 삼촌하고 2틀에 한번씩만 섹스하자.
"싫어요..삼촌. 절대싫어요.
"그래 알았어 그럼 나가봐.빨리.
차갑게 변한 봉춘의 표정을 본 은채는 죽고싶었다. 은채는 재빨리 머리를썼다. 아무리 머리를 써도 방법이 나오지 않았다. 결국 은채는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다.
"그럼 2틀에 한번만이에요.
"은채야 고마워.
봉춘은 은채를 와락 껴안았다.은채는 너무싫었지만 어쩔수없었다 봉춘의 몸에서는 쾌쾌한냄새가났다.
은채는 채념했다. 앞으로 이 40대의 거지같은 아저씨에게 2틀에 한번씩 자기의 꽃같은 보지를바쳐야하다니.
그래도 봉춘은 심성은 아주 착한사람이였다 색마기질빼고는. 은채는 좋은쪽으로 생각했다.
"그래. 삼촌도 불쌍한 인간이야.. 2틀에 한번씩 준다고.보지가 헐기야 하겠어.
"삼촌..저 이제 그만 잘께요.
"피곤하지 은채야?
봉춘은 아주 미칠지경이였다 로또1등의 당첨자도 부럽지 않을 기분이였다 이제 은채는 자기것이나 다름없었다.
봉춘은 문을열고 나가려는 은채를 붙잡고 보지를 손으로 만졌다 은채를 테스트해보고위해서였다.
"아흑..삼촌.. 이러지..마세요. 저 피곤해요.
"은채야 조금만..
은채는 말없이 눈물을 흘리고 아무말없이 우두커니 서있었다. 봉춘은 속으로 "역시 대성공이야"은채의 보지를 만지더니 은채의 보지를 다시 핧기 시작하며 은채에게 묻는다.
"은채야 삼촌좀 이해해주라. 평생 여자 손한번 못잡아봤는데..
"우리 은채몸을 보니까 도저히 잠이 안올껏 같다.
"은채 삼촌 마음 이해하지.?
"은채는 차가운 표정으로 가벼운 신음소리만 내고있다.
"은채..대답해 빨리..대답안해?
"ㅇ ㅏ..네.삼촌.
자지는 다시 엄청난 속도로 꼴려왔따 . 봉춘은 은채를 다시 강렬하게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쇠꼬챙이 같은 자지를 다시 넣을려고 하는데 잘안들어갔다.
은채는 아까와는 달리 엄청 고통스러웠다.
"ㅇ ㅏ악.. 삼촌 ㅇ ㅏ파..어맛.
"은채야 니보지 너무 미쳐.
다시 드디어 보지를 은채 연분홍 보지 에 꼬자넣었다.은채는 말없이 눈물을 흘리고 아픔을 참았다. 보지에 넣은지 4초도 안돼서 다시 신호가 왔다.
"아흑 은채야..쪼금씩 쪼여.. 미칠것같잖아.
"아..삼촌. 아퍼 미치겠어. 아흑.
"퍼퍼퍼퍽퍽.~ 5번만에 움직임에 봉춘은 다시 사정을했따 다시 엄청난 양이 은채의 보지를 때리고 질질흘러나왔다.
"삼촌 오늘은..더이상. 안돼요. 저가서 잘래요.은채는 울먹이며말했다.
봉춘은 은채가 귀엽다듯이 툭튀어나온엉덩이를 만지며 은채에게 말한다.
"그래 오늘은 그만자.
"은채가 방문을 빠져나가고 봉춘은 그만 눈물을 펑펑쏟았다 40년간의 감격의 눈물이고 여자의 맛을 안 쾌락의 눈물이였다. 봉춘은 이제 계속 5개월동안 은채를 먹을수도 있고 만질수도있었따.
한가지 문제돼는것은 자기가 조루여서 너무빠른시간에 나온다는 사실이였다. 하긴 이건 조루라고 할수도없었다.
어느누구가 고3 여고생 그것도 쭉빵 김태희닮은 은채를 상태로 오래버틴다는것인가. 봉춘은 꿈이아닌지 자기 볼으 꼬집어 보았다. 아팠따.
봉춘은 피곤했는지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잠이들었다.이때 은채는 베란다에 가서 몰래 흐느껴 운다..
"흑흑.. 그래..괜찮아..삼촌은 착하니까..
"그냥 봉사한다고 생각하자 은채야..
"삼촌이 얼마나 불쌍하니. 40평생..
은채는 자기자신을 위로했따 이렇게 강원도 산골의 주택에서 2번째 밥이 저물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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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드뎌 5부네요 요새 몸상태가 안좋아서.ㅋㅋ^^;; 글쓰는데 힘이듭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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