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섹스 학교 - 프롤로그

본문

섹스 학교(1)


솔직히 장편은 자신이 없는데 여러분들의 요청에 한 4~6회 분량으로 연재를 하겠습니다.


****************************************************


<성적 욕망처럼 강한 욕망은 없습니다. 이것은 결코 만족되는 법이 없습니다. 만족하면 할수록 




더욱더 욕망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




우리 학교에 첫날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데 수학선생님이 들어오시더니 칠판에 이렇게 썼다.




물론 우리학교가 다른 학교들보다 많이 다르다고 생각은 하였지만 첫 시간부터 노골적으로 나올 줄은 아무도 생각을 안 하였다.




참 우리 학교가 어떤 학교인지 먼저 소개를 하겠다.




말 그대로 섹스 학교이다.




전 교과과목이 모두 성 위주로 강의를 한다.




예를 들어 지학 선생님의 경우 날씨에 민감한 계절별 섹스 회수를 다음과 같이 강의 하셨다.




춘 3 추 4 하 무 동 매일 




이 말을 언뜻 이해하지 못 할 것이다.




春 三 秋 四 夏 無 東 每 日




그래도 모르겠지?




내 수업에 충실하였기에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게 말하겠다.




봄에는 삼일에 한번 가을에는 사일에 한번 여름에는 하지말고 겨울에는 매일 하여도 된다는 말이다.




선생님의 말씀으로 우리 화폐에 영정이 있는 율곡 선생께서 벼슬을 그만두고 향리에서 학동들을 가리키실 때 




학동들이 여름 낮의 졸음을 쫓기 위하여 율곡 훈장께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여 달라고 조르자 위의 말을 하셨단다.




아마 요즘이나 옛날이나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였던 것이 바로 섹스요 성이었던 모양은 공통점인가보다.




그런데 마침 서당 부근을 지나던 율곡 선생의 부인이 그 말을 듣고는 빙그레 웃으시며




"저렇게 가리키시는 양반이 어제 밤 그 더위에도 올라오셨나?"하고....




그렇다.




우리 학교의 강의는 항상 이렇게 한다.




어디 있냐고 묻지는 마라.




우리 학교는 정상적인 고등학교에 다니다 퇴학을 당한 여학생으로서 나이가 만 18세 이상이어야만 




입학이 가능하고 전 학생들은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외출은 한 달에 한번 생리를 하는 날에만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나 역시 정상적인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퇴학을 당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다가 소문을 듣고 이 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또 우리학교의 특징은 절대 출석 체크를 안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예를 들어 생물학적인 측면에서의 섹스가 궁금하면 섹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실제로 




생물 선생님과 실습을 함으로서 근본적인 해답을 얻으면 되고 그에 대한 리포트만 작성하여 제출하면 




학점을 주는데 구태여 강의를 들을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 가자 재미가 없는 과목은 수학이다.




본시 정규 학교에서도 수학은 안 좋아하였는데 지금의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정규 학교에서는 미분이니 적분이니 하는 고리타분한 알아듣지도 못 하는 이야기라서 흥미가 없었지만 




지금의 학교에서는 그 때문은 아니지만 수학을 싫어한다.




그 이유는 수학선생님은 섹스 역시 산술적인 계산을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도 단 한번도 나나 




다른 친구들에게 산술적으로 계산을 해 주신 적이 단 한번도 없고 공짜로 우리와 즐기기 때문이다.




물론 학업을 연마하면서 금전에 욕심을 내는 것은 아니지만 여자이기 때문에 화장품도 사야하고 




생리대라도 사야하고 하다 못하여 피임약도 사야하는데 우리 부모님은 내가 지금 이런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 한푼이 궁한데 유독 수학선생님은 단 한푼도 안 주니 문제 중에 




가장 큰 문제요 수학을 싫어하는 근본적인 이유이다.




그럼 이제부터 내가 입학을 한 재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의 내 일기장 중 몇 개를 공개하겠다.




참!




겨우 19 먹은 계집애가 막말을 한다고 기분 나쁜 사람들은 이 말을 보기 전에 더 이상 보지 마라.


***********************************


(1)신입생 환영행사와 첫 경험




2003년 11월 30일 일요일




나는 오늘 굉장한 광경을 목격하였다.




새로 입학을 한 섹스 학교의 신입생 환영회 석상에서......




지금 생각을 하여도 가슴이 떨린다.




집을 떠나 섹스 학교의 기숙사에 입실을 하자 구내 방송을 통하여 강당에서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는 것을 알고 




룸메이트인 은숙이란 친구와 같이 강당으로 갔는데 놀랍게도 환영식장에는 간단한 음료수와 




맥주에 과일 안주가 준비 된 것은 이해가 되었으나 강당의 단상에는 더블 침대가 놓여있고 




또 40여 명의 선배들인 2학년들이 앉아있는 곳에는 각자의 긴 담요가 깔려있는 것이었다.




그 뿐이 아니라 선생님들도 단상에 앉아있는 것이 아니고 선배들 틈에 앉아서 선배들의 엉덩이를 만지거나 




아니면 포옹을 하며 키스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무척이나 놀랐는데 같이 간 은숙이는 태연하게 그 광경을 보면서 낄낄대었다.




"에~오늘부터 새로 우리 학교에 입학을 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강당의 오른 쪽에 있는 의자에 앉아요"하기에 우리는 의자에 앉았다.




"우리 학교의 신입생 환영회는 말 그대로 섹스가 무엇인지를 신입생 여러분에게 이해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럼 교장선생님으로부터 현대의 섹스에 대한 간단한 말씀이 계시겠습니다"하자 안경을 쓴 육십대 초반의 남자가 단상으로 올라가더니




"에~내가 이 학교를 설립하고 교장으로 있는 강 대물입니다, 우리나라의 섹스 문화는 후진국 중에도 후진국입니다,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 나라니 뭐니 하였고 또 남존여비 사상이 최근까지 남아있어서 




여자들을 남자는 노리개나 아니면 성적 욕구 대상으로만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들도 성을 깨우치고 




성의 즐거움을 누리게 하여야 하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생겨서 본인은 이 특수한 학교를 개설한 것입니다, 




최근에 일부의 여성들은 그저 향락에만 젖어 아무 남자나 가리지 않고 섹스를 하는 경향 역시 




어쩌면 지금까지 남자들에게서 억눌려 살았던 반항의 상징인지 모릅니다, 이에 본인은 여성들도 성을 잘 알고 




이해를 함으로서 진정한 섹스의 즐거움을 알게 하여야 하겠다는 선구자 적인 마음으로 수업과 실습에 임한다면 




이번에 입학을 한 학생들도 진정하게 즐겁고 유쾌한 섹스를 즐길 것이라고 자부를 하는 바입니다, 




그럼 먼저 2학년으로 내년 11월에 졸업을 할 학생들 중에 가장 월등한 실력을 가진 윤 하림양 단상 위의 침대로 오고 




선생님들 중에 가장 학생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박 창욱 선생님도 함께 나오셔서 신입생들에게 




멋진 시범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신입생 여러분들은 동요말고 잘 지켜보시길 바라는 바입니다."하고는 




단상에서 내려오자 호명을 당한 여학생과 선생님 한 분이 단상에 마련된 침대로 왔다.




학생이 침대 위에 다소곳이 앉자 선생님 한 분이 그 여학생의 옆에 앉더니 포옹을 하고 긴 키스를 하였다.




그러면서 선생님은 여학생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무엇인가를 더듬는 것 같았다.




"아~~~~"침대 옆에 놓인 마이크를 통하여 그 여학생의 신음이 스피커에 전하여졌다.




"선생님 어서"여학생이 보채자




"그래 역시 하림이 몸매가 최고야"선생님이 말을 하면서 그 여학생의 치마를 벗겼다.




"참 한가지 빠트린 것이 있습니다, 우리학교에서는 치마 안에 일체의 팬티를 입을 수가 없습니다, 알겠죠?"그 선생님이 말하며 자신도 치마를 벗었다.




나도 한가지 이상한 것을 느꼈다.




그 것은 남자 선생님들뿐인 학교에서 모든 선생님들도 치마를 입었다는 사실이었다.




여학생이 침대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눕자 그 선생님도 치마를 벗었는데 역시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처음으로 본 남자의 성기는 대단히 우람한 것이 무섭게도 생각이 들 정도였다.




"선생님 빨리 박아주세요"하림이라는 여학생이 그 선생님의 어깨를 끌어안고 애원을 하자




"그렇게 하고싶어?"하고 묻자




"네, 빨리 선생님의 좆을 먹고싶어요"하자




"에잇, 으억, 푸---------욱!, 아윽!"선생님이 엉덩이를 그 여학생에게 힘주어 누르자




"아~들어왔어요, 좋아요"엉덩이를 흔들며 말하자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선생님이 펌프질을 시작하셨다




"선생님,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요. 아학!"신음을 하는데 2학년 선배들도 선생님들과 같이 강당 마루에서 뒹굴고 있었다.




신입생들인 우리는 강단 위를 보랴 옆에서 선생님들과 뒹구는 것을 보랴 눈이 핑핑 돌 정도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헉...아아..난..못...참겠어...아아..너무..좋아...선생님..몸이..."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아---악!, 선생님 더 세게.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줘요~아~.악악"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선생님은 땀을 비 오듯이 흘리며 펌프질을 하였다.




잠시 후 강당 문이 열리더니 위생복을 입은 것으로 보아 기숙사의 식사를 하는 남자들 몇 명과 




또 허름한 작업복과 경비 옷을 입은 수위 아저씨가 들어오자 선생님들을 차지하지 못 하고 있던 




2학년 선배들이 우르르 몰려가더니 각자 한 명의 남자들의 팔을 잡고 자기 자리로 오더니 




그들에게 안겨 뒹굴기 시작을 하였으나 누구 하나 만류를 하는 사람이 없이 아주 자연스러웠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요..."홍조를 띤 여학생의 거의 넘어 갈 정도로 흥분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하림이 기분 좋아?"




"아-학, 선생님 어서 더 깊이 넣어줘요. 학학학, 선생님 사랑해요, 어서 더 깊이"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




"퍽-----윽! 억,퍽 퍽 퍽"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엉엉엉"아예 울음을 터트리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쩝쩝 쯔릅...쯔릅...음. 쩝... 쩝... "선생님이 하림이라는 여학생의 젖가슴을 빠는 소리도 들렸다.




"흑, 흐..응.., 아아! 선생님 사랑해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




"쭈…욱…..쭙…헉헉…쭈….쭙…. .쭙.."강단만 아니라 2학년들이 있는 곳에서도 빠는 소리와 펌프질 소리가 끊임없이 들렸다.




"아….흑…아하……하.. 하…학…학…."또 신입생들 몇 명은 혼자서 자위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 보였다 




"아…….흑…하…..아. 아…아…흑……".짝인 은숙이 역시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




"아흐….흑….학학…헉…..아…하 …."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자위만 몇 번 경험이 있던 나 역시 슬슬 보지 둔덕을 비볐다.




"퍽퍽퍽…퍼.. 퍽…퍽퍽퍽!!!!!"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




"퍼……퍽…퍽퍽퍽…….퍼.. 벅.. 퍽!!!"




"아…..흑.. 흑…아.. 하…아….윽…헉…"강단 위의 한 팀 그리고 밑의 2학년 선배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잡부들과의 섹스 소리는 강당 안에 묘하게 울려 퍼지고 있었고 거기에 신입생들도 언제부터인지 




모두가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자위를 하면서 강단 위와 2학년 선배들을 부러운 눈으로 보고 있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




"아…..하…. 헉….. 으……음…하…학.."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




"으~~~~간다"하는 소리가 스피커를 통하여 들리는 것과 동시에 하림이라는 여학생의 양다리가 




선생님의 엉덩이를 조이며 또 두 팔로 선생님의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아~선생님, 선생님의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와요, 너무 좋아요"엉덩이를 흔들며 말하였다.




"나도 하림이의 보지 조임이 너무 좋아"선생님도 화답을 하였다.




강단 밑의 2학년 선배들은 이미 보지에서 좆물을 흘리는 학생들도 있었으나 양이 안 차는지 




파트너를 바꾸어 또 하는 학생들과 선생님들도 눈에 보였다.




"현주야 나도 2학년 선배 틈으로 가고싶어"은숙이가 계속 치마 안의 보지를 비비며 말하기에




"은숙이 너 경험있니?"하고 묻자




"물론이지, 넌?"하기에 




"몰라"하며 나도 치마 안에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비비는데 은숙이가 안주용으로 준비 된 




바나나 한 개를 집더니 껍질을 까고는 그 것을 치마 안으로 넣더니




"아~들어왔다"하고 소리쳤다.




"너...."난 말을 잇지를 못하고 혼을 빼고 은숙이의 하는 모습을 보았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




"아…..하…. 헉….. 으……음…하…학.."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 ............."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강당 안의 2학년 선배들의 신음과 내 옆의 은숙이 신음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강단 위의 선생님은 효림이라는 여학생의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을 미리 준비 된 물수건으로 닦고 있었는데 




효림이라는 여학생 선배는 휴지가 아닌 자기 입으로 선생님의 좆을 물고 빨며 흔드는 것이 아주 이색적이었다.




효림이라는 선배 여학생의 보지를 닦으면 끝이 날줄 알았던 나의 생각은 오산이었다.




그 선생님도 효림이라는 여학생의 보지를 정성을 다하여 빨기 시작을 하였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효림이라는 학생의 목이 움직이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선생님의 좆물이 효림이라는 선배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데 




옆에 있던 은숙이가 술안주용으로 준비 된 바나나 하나를 집고는 껍질을 까더니 그 것을 치마 안으로 넣었다.




"은숙아!"하고 놀라서 부르자




"난 경험이 있어, 현주 너는?"하고 묻기에




"몰라"하고 눈을 흘기는데




"삐~익"하고 호루라기 소리가 나기에 소리가 난 곳을 향하였다.




그 소리의 근원지는 강당의 제일 높은 곳에 있던 교장선생님이었다.




"신입생 환영 및 2학년으로 진급을 할 학생들의 종합 시험 끝"하시더니 밑으로 내려와 강단으로 다시 올라가시더니




"장미 반 오른쪽에서 세 째줄 뒤에서 두 번째 학생 그리고 백합 반의 가운데 줄 첫 번째 학생 




또 신입생 중에 탁자 앞에서 맨 가에 학생 일어나요"하셨다.




신입생 중에 호명이 된 학생은 바로 은숙이었다.




"먼저 장미 반 학생"하고 호명을 하자




"네"상기된 얼굴로 대답을 하자




"학생은 하여서는 안 될 짓을 했어요, 그 것은 수위 아저씨에게 좆물이 흐르는 자신의 보지를 빨게 하였어요, 




그런 행동은 자칫하면 남자에게 혐오감을 주어서 실증을 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알겠어요?"하자




"네"하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자




"다음 백합 반 학생은 무엇을 잘 못 하였는지 알아요?"하고 묻자




"네"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본인이 직접 말을 해요"하시자




"전 방금 세 명의 선생님과 한 명의 도우미 아저씨들의 좆물을 받으면서 닦지도 않고 받았습니다"하며 고개를 숙이자




"그래요, 항상 한 명 한 명 할 때마다 닦아내고 해야 합니다, 알았어요?"하시자




"네"하고 역시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자




"신입생 학생은 무엇이 문제인줄 아나요?"하고 묻자 




"저...."은숙이가 고개를 떨구고 말을 흐리자




"그래요, 남들이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면 경험을 가졌다면 하고싶겠죠, 그러나 참는 것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중요해요, 참을성을 키워야지 바나나로 자신의 보지 구멍을 쑤시는 짓은 




혼자서 자위를 할 때나 하세요, 알겠어요?"하고 말씀을 하시자




"네"하고 은숙이도 고개를 떨구고 대답을 하자




"그리고는 대부분이 아주 상대를 리드도 잘하고 분위기도 잘 살렸어요, 이제부터는 자신의 




보지나 좆을 대충 닦고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간단하고 조촐한 파티를 시작하는데 단 한 명도 옷을 입으면 안 되며 




또 간단한 터치나 포옹은 허용하여도 섹스는 절대로 금한다는 것을 잘 알죠?"하고 말씀하시자




"네"하고 선배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을 하더니 술과 안주가 있는 우리들 앞으로 일제히 몰려들었다.




그리고 삼삼오오 작을 지어 서로의 젖가슴을 주무르거나 선생님들과 도우미 아저씨들의 좆을 주무르면서 




담소를 나누며 술과 음료수를 마시자 우리들도 취향에 따라 술과 음료수를 마셨는데 은숙이는 




자신의 보지 구멍에 넣었던 바나나를 안주로 술을 마셨다.




정말 나는 오늘 처음으로 직접 남녀가 한 덩어리가 되어 섹스를 그도 집단적으로 섹스를 하는 모습은 




나에게 과히 충격적이었고 앞으로 학교에서나 기숙사 안에서의 벌어질 일에 아주 큰 기대를 하였다.

[19금]레드썬 사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사이트는의 자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작권,초상권에 위반되는 자료가 있다면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40건 63 페이지    AD: 비아그라 최음제 쇼핑몰   | 섹파 만나러 가기   |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