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학교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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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학교(7)
2003년 12월 30일 화요일
아~마침내 나도 교생선생님에게 특별지도를 받았다.
어제 종례를 마치고 막 숙소로 가려는데 교생선생님이 앞에 가시기에
"선생님 특별지도를 받고싶어요"하고 말하자
"오~현주구나, 그래 식사하고 내 연구실로 오렴"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늘을 날 그런 기분이었다.
그 동안 다른 학생들은 거의 매일 선생님들에게 특별지도를 받았으나 나는 단 한번도 안 받았는데
교생선생님에게만은 받고싶어서 기회만 보았는데 드디어 교생선생님이 승낙을 한 것이다.
부리나케 샤워도 하고 식사를 한 후에 교생선생님의 방에 불이 환히 켜지자 서둘러 교생선생님의 연구실로 갔다.
"어서 와"교생선생님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다.
"선생님 고맙습니다"하고 인사를 하자
"현주가 너무 늦게 특별지도 요청을 하였구나?"하시기에
"네?"하고 놀라며 묻자
"은숙이라는 학생 퇴학되고 그 다음 날 난 현주의 요청이 있기를 기다렸거든"하셨다.
"아~그러셨어요, 전 그 것도 모르고...."말을 흐리자
"씻었니?"하시기에
"네, 씻었어요"하고 말하자
"이리 와"하시며 침대에 걸터앉으시더니
"예"하고 가까이 가자 날 보듬으시며
"현주는 너무 예뻐"하시더니 키스를 해 주셨다.
나는 교생선생님의 목에 매달리며 뜨거운 키스를 받았다.
"프리섹스에 가까운 성체험을 거듭하고 있을 때는 젊음이나 생기를 잃기 쉽다. 이렇게 되면
호르몬 분비가 비정상이 되어 피부나 체조를 망가뜨리게 된다 라고 일본인인 나가이케 히토코가 말하였지"
긴 키스 끝에 내 입에서 입을 때며 말하시기에
"은숙이 걔가 그랬어요"하며 웃자
"나도 걔가 그렇게 논다는 것은 걔와 몸을 합치고 바로 알고 실망하였지"하시더니
"여자의 에로티시즘은 지속, 친근, 언제까지나 사랑 받고 욕망의 대상이 되고 싶다는 욕구이고,
상대의 품에 안기고 함께 살고, 같은 공기를 마시고 싶은 욕구이다. 반면에 남자의 에로티시즘은
단절과 휴식과 변화가 없으면 곤란하다 라고 프란체스코 알베로니라는 사람이 말하였다"라고 말하시기에
"그러네요"하며 웃자
"열쇠는 그저 자물쇠를 이용하는 법만을 알뿐이며, 자물쇠는 오로지 열쇠를 섬기는 방법만을 알뿐이다.
열쇠는 자물쇠를 통해 안정과 평화를 얻고, 자물쇠는 열쇠를 통해 자유와 편리함을 얻게끔 해 두셨다.
그럴 때만이 자물쇠는 통쾌한 소리와 함께 열려지고, 그 자체가 조화롭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라고 미셸 투르니에라는 사람이 말하였지"하시기에
"갑자기 열쇠는 뭐고 자물쇠는 뭐죠?"하소 묻자
"자물쇠는 여자의 보지를 뜻하고 열쇠는 남자의 좆을 이른 말이란다"하시기에
"아~아주 적절한 표현이내요"웃으며 말하자
"그럼 어디 현주 자물쇠 선생님의 열쇠로 풀어 볼까?"하시며 내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흑, 선생님"나는 가벼운 신음을 하며 나의 자물쇠를 풀어줄 열쇠인 선생님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좆을 만졌다.
이미 선생님의 열쇠는 커질 만큼 커져있었는데 선생님의 손이 내 보지에 닿자마자 이미 나도 물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선생님 어서 이 열쇠로 제 자물통을 열어주세요"애원을 하였다.
"좋아, 그럼 먼저 내 질문에 대답하고"하시기에
"무엇이든 물으세요"하며 윗도리를 벗고 치마를 벗자
"교장선생님에게 아다를 주었다고 들었는데 그 후 몇 명이랑 하였지?"하시기에
"......."말을 안 하고 머뭇거리자
"학교 선생님 몇 분 그리고 밖에서는 누구누구지?"하시기에
"학교에서는 교장선생님을 포함하여 세 분이고...."말을 흐렸다
"그리고 밖에서는?"집요하게 물었다.
"저 그게...."주저하자
"어서 말해"하시기에
"아는 오빠하고 또....."말을 흐리자
"또? 누구?"하시기에
"새 아빠"라고 말하고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자
"뭐? 새 아빠? 엄마도 알아?"
".........."나는 말을 못하고 고개만 도리질 쳤다.
"허~이거 근친상간인데"하시기에
"새 아빠랑 엄마랑 혼인신고도 안 되었고 피 한 방울 안 섞였는데 어찌 근친이죠?"하고 묻자
"모르겠다, 나중에 교직원 회의에서 물어보자"하시더니 내 몸 위에 몸을 포개고 나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열쇠로 자물통 주변을 비비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선생님의 열쇠를 잡고 내 자물통에 집어넣었다.
"선생님 이제 어서 돌려서 열어주세요"엉덩이를 들썩이며 소리치자
"그래 열어주지"하시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내 보지 안에 들어있는 좆의 느낌이 아주 좋았다.
"학…학…….하…음…음…..음.."
"퍽퍽퍽,퍼-억,퍽퍽,퍽퍽"
"아!, 뜨거워, 선생님, 아 좋아 어서 깊이 넣어 줘요"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힘주어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새 아빠 이후로 가장 좋았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으악,학, 선생님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 엉엉엉"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학!, 으학 학하"선생님과 난 이미 두 마리의 야수로 변하여 있었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헉...아아..난..못...참겠어요...아아..너무..좋아...선생님..몸이..."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아---악!, 더 세게.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 줘요 .악악"비명이 절로 나왔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
"아아...자물통이...꽈악...차는..거...같아요...뿌듯해..."하자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현주 기분 좋아?"하고 물었다.
"학학, 나 몰라요,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도리질을 쳤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
"아흐….흑….학학…헉…..아…하 …."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
"아……학…..헉. 헉헉…아아아아!!!!! 아…흑.."
"퍽퍽퍽…퍼.. 퍽…퍽퍽퍽!!!!!"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거의 종착역에 도착을 한 듯 하였다.
난 후장에 강한 힘을 주었다.
"아~으~~~~~나간다, 잘 물었어"선생님이 내 젖무덤에 머리를 박자 바로 선생님의 좆물이 내 보지 안으로 흘러 들어오며 자물통이 열렸다.
"아~선생님 열어 졌어요, 열어 졌다고요"도리질을 치며 엉덩이를 흔들며 두 다리와 양손으로 선생님의 엉덩이를 감싸며 당겼다.
"현주 마지막에 보지 조임 너무 훌륭하였어요"하시기에 좋아서
"으~윽"하고 힘을 주어 한번 더 후장에 힘을 주자
"아~좋아! 좋아! 아주 좋아"하시더니 내 젖가슴을 입으로 물고 마치 갓난아기처럼 빨기 시작하였다.
"으~윽! 으~윽! 으~윽! 으~윽!"연속으로 후장에 힘을 주어 보지의 조임이 생기도록 하자
"현주가 선생님 잡으려고 마음을 먹었구나"하시며 내 젖무덤에서 입을 때고 환하게 웃으셨다.
"선생님 제 실력 어때요? 으~윽"한번 더 후장에 힘을 주자
"초보치고는 아주 우수 해"나의 볼을 잡고 흔들며 말하더니
"현주 룸메이트 없어서 심심하겠다"하시기에
"네. 무척 심심해요"하고 대답하자
"그럼 오늘 나랑 함께 자겠니?"뜻밖의 제안에
"좋아요, 선생님"하고 말하자
"좋아, 그럼 또 다른 자물통 열자"하셨다.
"좋아요, 선생님 자물통이란 자물통은 다 열어주세요"난 그 뜻을 알고 대답을 하고는 선생님이
내 자물통에서 열쇠를 빼자 양다리를 번쩍 들어 선생님이 또 다른 자물통을 열시 쉽게 해 드렸다.
"간다"
"악"역시 후장은 할 때마다 고통이 수반되었다.
"후장은 처음이니?"선생님이 물었다.
"예"거짓말이 바로 입에서 튀어나왔다.
"오~아다라, 좋지"하시더니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남자들이야 누구나 어린 사람들에게 섹스 경험이 있냐고 물으면 대개가 동정이라고 거짓말을 한다고 하였다.
여자처럼 처녀막이 찢어져 처녀와 비 처녀의 구분이 되지만 남자야 동정이라고 속이는 것이 표가 안 나듯이
여자의 후장도 표가 안 나기 때문에 항상 처음이라고 거짓말을 해 주면 남자라는 남자는 대개가 좋아한다는 것을
이 학교에 들어와서야 알 수 있었기에 그렇게 써먹은 것이었다.
교생선생님 역시 같은 속물인지라 쉽게도 넘어 갔고 좋아하였다.
"그런데 어떻게 양다리를 들 생각을 하였지?"날카로운 질문이었다.
"동영상으로 보았어요"어물쩍 넘어갔다.
"참 그렇지 요즘 포르노 동영상이 범람하니까"하시며 웃으시더니
"이렇게 박고 있으면서 몇 가지 교육적인 이야기를 하자"하시기에
"예, 하세요"시간도 많겠다.
또 바로 펌프질을 하면 아파서 나 역시 시간을 벌고싶었다.
"좋아, 그럼 내 말 잘 들어, 젊은 시절과 나이가 들어서 포르노사진이나 동영상을 바라보는 가치는 전혀 달라진다.
즉, 철부지 때의 포르노사진이나 동영상은 실제 체험의 대용물로써 이용하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는
실제 체험의 환상적 대용물로써 이용한다고 에드워드 올비라는 사람이 말하였지"하시기에
"네 그러네요"하고 웃자
"또 에로티시즘의 원천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한편은 여자 속에, 또 한편은 남자 속에 깊이
뿌리박고 있다고 프란체스코 알베로니가 말하였지"하시며 웃으시기에
"그래요"따라 웃자
"퍽..퍽..퍽...철퍽....퍽...벅....휴우...."앞에 내 보지에 박으며 힘을 많이 써서 그런지 조금은 힘들어하였다.
"엄마!... 엄마야!"선생님에게 자극을 주기 위하여 소리치자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선생님의 펌프질이 아주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아흣, 하앗... 하읏..."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아......아..."깜빡 새 아빠를 부를 뻔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
"선생님..... 오......오......학.!!!!"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
"조금만,..... 조금만 더..깊이... 하웃..."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 ............."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드디어 선생님이 종착역에 다다른 듯 하였다.
"아~ 좋아요 많이많이 싸서 제 자물통이 확실하게 열리도록 해 주세요"엉덩이를 흔들며 애원했다.
"그래 간다, 으~~~~죽인다 현주 후장"하시더니 또 내 가슴에 머리를 박는 순간 내 후장 안으로 선생님의 뜨거운 좆물이 빨려 들어왔다.
"아~아빠 좋아요"나도 모르게 아빠라는 호칭을 불렀다.
"현주 너 지금 네 새 아빠하고 한다고 생각하였구나"선생님이 숨을 헐떡이시며 내 볼을 가볍게 잡고 흔들었다.
"선생님 죄송해요"하고 말하자
"현주 룸메이트가 없어서 심심하겠다"하시기에
"네 무척 심심해요"웃으며 말하자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자라"뜻밖의 제안을 하셨다.
"선생님 정말?"놀라며 묻자
"그래 오늘 선생님 품에 안겨 자"하시며 후장에서 좆을 뺐다.
"고맙습니다"난 휴지로 후장과 보지 구멍을 막으며 말하였다.
"자~그럼 함께 씻자"하시며 나의 팔을 잡아당기시기에
"그래요"하고는 선생님과 욕실로 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였다.
선생님과 다시 선생님의 연구실 침대 위에 누워 풀이 죽은 선생님의 좆을 주물락주물락 만지자
"아직도 현주 자물통 다 안 열렸니?"웃으며 말하시기에
"이 자물통은 아직"내 입을 가리키며 말하자
"참! 그렇구나"하시더니
"그럼 같이 빨자"하시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난 선생님의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고 선생님의
좆을 입으로 물어 혀로 빨며 손으로는 흔들기 시작하자 선생님 역시 내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손가락으로 보지 둔덕을 벌리고 혀로 막 나오기 시작한 씹물을 빨아먹었다.
선생님과 난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고 흔들었고 선생님의 좆에서 뜨거운 좆물을 받아먹고야
나는 선생님의 몸 위에서 내려와 선생님의 품에 안겼다가 새 아빠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새 아빠의 좆을 보지에 박은 체 잠들었던 기억이 떠올라
"선생님, 선생님 몸 위에서 자면 안 되요?"웃으며 부탁하자
"어떻게?"하시기에
"이것 넣고"웃으며 말하자
"오~그것 재미있겠다"하시며 나를 자신의 몸 위로 올리시기에 난 선생님의 좆을 내 보지 안에 박고 잠이 들었다.
오늘 새벽에 내 보지 안에 든 선생님의 좆이 갑자기 살아났는지 빡빡한 느낌이 들었다.
한 밤에 잠시 눈을 떴을 때는 내 보지 안에 들은 선생님의 좆이 풀이 죽어 있었는데.....
"어머 선생님 갑자기 선생님 좆이 살아났어요"선생님을 흔들며 말하자
"어~현주 깨었구나"하시며 눈을 비비시더니
"옛말에 새벽에 좆이 안 서는 사람하고는 말도 하지 마라 하였지"하시며 웃으셨다.
"아~그래요"하고는 나는 선생님의 좆에서 보지를 빼고는 선생님의 몸 위에 앉아 허벅지를 자고 다시 좆을 끼우고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학 좋아요, 선생님"뒤돌아보고 웃자
"나도 좋은데"따라 웃으셨다.
"선생님 아침부터 수업하시려면 힘드실 테니 제가 하겠어요"하고는 신나게 펌프질을 하자
빡빡하던 내 보지 안에서 물이 나오자 아주 느낌이 좋아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
"아흑~~아아아……악…아………."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
나만이 신음을 하였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
"학…학…….하…음…음…..음.."
"현주 잘하는데, 으~죽인다, 죽여"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선생님의 칭찬은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게 만들었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선생님 너무 좋아요"도리질을 쳤다.
"가...가만"선생님이 내 흔들리는 엉덩이를 잡았다.
"아~들어와요, 들어와"울부짖으며 선생님의 좆물을 내 보지는 빨아 당겼다.
"아~진짜 현주 보지 죽인다 죽여"내가 후장에 힘을 주자 나온 말이었다.
"선생님 그대로 가만있으세요"내 보지 안으로 더 이상 선생님의 좆물이 안 빨려들자 보지에서 좆을 빼며 휴지로 보지를 막으며 말하였다.
"그래 알았어"하시기에 난 좆물과 내 보지 안에서 나온 씹물이 범벅이 된 선생님의 좆을 입으로 물고
깨끗이 빨아드리고는 선생님과 함께 욕실로 가 샤워를 한 후에 내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학교로 가 수업을 받았는데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종례를 마쳤는데 담임선생님이 교무실로 오라고 하였다.
교무실로 가자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현주 학생 거기 앉아요"교장선생님이 선생님들 앞에 있는 의자를 가리키며 말하기에
"고맙습니다"하고 앉자
"그래 현주 학생 새 아빠하고 근친상간 하였다고?"고장선생님이 물었다.
"네, 세 아빠하고 저는 피도 한 방울 안 섞었고 또 엄마와 산다하여도 혼인신고도 안 한 사이인데
그 것이 어찌 근친상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나는 당당하게 말하였다.
"물로 현주 학생의 말이 전혀 틀린 것은 아니지, 하지만 통념상 새 아빠와 현주 학생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다면 근친상간으로 보는 것이 보편 타당성이 있다고 봐야 해요"하시기에
"엄마랑 7살이나 나이가 적으며 저와는 겨우 13세살 밖에 차이가 안 나고 또 엄마가 새 아빠를 두고도
"외간남자를 만나러 다니는 것도 부족하여 외간남자와 관광까지 가는 상황에 새 아빠의 적적함을 달래 준 것도 죄가 됩니까?"
나는 새 아빠가 불쌍한 생각이 들어 울면서 이야기하였다.
"물론 현주 학생의 갸륵한 마음을 모르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통념상 근친상간이라 문제예요"하시기에
"통념, 통념 하시는데 통념보다 현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눈물을 닦으며 말하자
"자~다른 선생님들도 의견을 제시하세요"하시자
"외람 된 말씀이지만 현주 학생의 말을 듣고 보니 이해가 갑니다, 교장선생님의 말씀 이해는 하지만
엄연하게 근친상간은 분명히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교생선생님이 일어나 말씀을 하시자
"그렇습니다, 저 역시 근친상간이라고 보기에는 어렵겠습니다"국어선생님도 거들었다.
"아닙니다, 분명히 근친상간이 맞습니다, 엄마와 헤어진 후라면 몰라도 같이 사는 이상 분명한
근친상간이 틀림없다고 저는 생각하기에 현주 학생은 당연히 교칙에 위반 된 행동을 하였기에
퇴학을 시켜야 합니다"체육선생님이 나를 흘겨보며 말하자
"저는 모처럼 아주 우수한 학생이 입학을 하였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를 가리키면 둘을 아는
현주 학생이 비록 엄마와 같이 사는 새 아빠와 성적 관계를 가졌다고 퇴학을 시킨다는 것은
우수한 학생을 하나 잃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저 역시 근친상간이라고 보기에는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담임선생님이 말씀하시자
"아무리 우수하다 하여도 엄마와 한 방에서 잠자리를 같이 하는 새 아빠와 성적 관계를 가진 것은
분명히 근친상간이기에 마땅히 퇴학 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수학선생님이었다.
"에~이렇게 의견이 분분하니 일단 오늘 밤 모두 심사숙고하셔서 내일 아침 교직원 조례에서
표결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주 학생은 기숙사에 가서 기다려요"교장선생님의 말을 하더니
"그리고 오늘은 그 누구도 현주 학생의 특별지도를 시킬 생각을 마세요"하고 연달아 말하였다.
숙소로 돌아와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교장선생님이나 체육선생님 그리고 수학선생님의 말이 이해가 안 되었다.
이 학교 안 다녀도 원은 없지만 새 아빠와 나 사이를 근친상간이라고 하는 부분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좋다!
퇴학을 시키면 내 스스로 이 학교를 떠나리라.....
내가 근친상간에 대하여 백과사전에서 본 것을 보면 다음과 같다.
가까운 친족간의 성적 관계. 사회조건과 문화에 따라 나라마다 다르다. 대체로 이것이 금기되어 있음은
전 인류사회에서 보편적인 현상이다. 근친상간공포 또는 혈족결혼장벽의 발생에 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다.
가까운 친족간의 성적 관계. 사회조건과 문화에 따라 나라마다 다르다. 대체로 이것이 금기(禁忌)되어 있음은
전 인류사회에서 보편적인 현상이다. 근친상간공포(近親相姦恐怖;incestphobia) 또는 혈족결혼장벽(incest barrier)의
발생에 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다. 원시 난혼(亂婚)이 생물학적 폐해 때문에 외혼(外婚)으로 발전하였다는
L.H. 모건의 견해가 있으나, 부모의 권위 유지를 위한 조처라는 견해가 유력하다. 또한 고대 이집트왕조·
잉카제국·하와이왕조 등에서 행해진 왕족에 의한 형제 자매 혼은 근친상간금기의 단순한 예외로서가 아니고
왕족의 신성성(神聖性)을 나타내기 위한 고의적인 침범으로 해석되며, 반대로 금기의 보편성을 증명하기 위해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예로부터 근친상간에 관한 기록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동남아시아에 유포되어 있는 홍수전설에서는
살아남은 형제자매가 결혼하여 인류의 조상이 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모자상간(母子相姦)이 있고,
그리스 신화에는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가 자기도 모르게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 이야기가 있으며,
근친상간을 제재로 한 문학작품으로는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왕》 등이 있다.
난 이 것을 카피하여 교장선생님에 전하고 와서 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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