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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경험담이지만 실제랑은 다르니 이해하시고 즐감덜하세요실제로 이러면 큰일나죠^ ^“어 오빠 집에 계셨네요” 미미가 미소를 지으며 집에 들어왔다올해19 한창 싱싱할 나이다 얼굴은 활짝 피었으며 유달리 또래애보다 성숙한편이라 키두 크고 늘씬하며 이목구비두 뚜렷하다. 짧게 줄인 교복치마밑으루뽀얀 다리를 감싸고 있는 검은색 스타킹이 내 눈에 들어온다...내동생은 올해 19이다 좀 있으면 수능이라 공부에 여념이 없다 미미는내동생하고 친한 친구로 여상을 다녀서인지 수능을 보지 않는다 머리도 검은 생머리로어깨밑으루 찰랑거리고 집도 가까운편이…
리플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다려준 분들이 계셨다는게 신기하고 왠지 감동이네요(특히 얼짱 지혜냔님.. 최고 좋아하는 작품이라니.. 감동 ㅠ_ㅠ)여러분의 리플이 글쓰는사람의 힘이 됩니다 ^^ 감사감사앞으로 더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C1%F8%C8%F13_RESIZED.jpg제가 글쓸때 떠올리는 진희의 이미지 입니다보시고 이애에게 주인공이 어떻게 하시지를 상상하며 글을 읽어주시길 바래요프로필: 나이:14살 (중2)이름 :최진희키: 155…
저는 이제 오십을 바라보는 평범한 가정 주부예요.우리 또래의 나이를 가진 사람이면 다 아시겠지만 우리가 성장 할 시기에는 정말 먹을 것도 없고 또 특별히 놀러 갈 곳도 없었어요.친구들이야 많았지만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별스럽게 친한 친구도 없었고요.친구라고 해야 이웃에 있는 영수라는 아이가 제 유일무일 한 친구였죠.그러니까 제 나이 열 두 살 정도였을 것 이예요.그 애는 저보다 세 살이 어린 아홉 살이었을 거 고요.걔와 저는 항상 조개껍질을 그릇 삼아 소꿉놀이를 하였답니다.이야기의 일이 걔와 있기 전 날이었어요.그 날은 비는 안 …
님들의 노출에 우선..박수를 ....ㅎㅎ하지만....다른 사람들이 싫어한다면.....좀 ...^^어제 낮에 잠시 다녀온 가평 길에 노출과 자위..섹은 정말 살아오면서...즐거운일에 몇번이랄까?...할 만큼...섹을 좋아하는 남편이라서 다행....만약...내가 그 축에 끼지 못했다면...너무도...어제 밤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저희부부는 일찍 귀가해서 다행이지....오늘 밤에 남편이 출장을 가거든여...출장잘 가는 남편이 부럽기만 하다는 친구들의 질타가....요즘은 남편에게..월요일 밤에 있었던 일로....사실은 어제 다 풀…
친척동생 지희를통해 성욕을풀다 (6)--- 정은이편 3부내방에 정은이를 데리고 올라온 난침대에 누워서 내 위에 올라 육구 자세로 내 좆을 빨도록 시켰다그녀는 내 좆을 열심히 빨기 시작했고 난 눈앞에 놓인 그녀의 보지와 볼팬이 꽂힌 똥구멍을 바라보며자지를 통해 오는 극렬한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쭈욱.. 쭈우욱.. 쪼옥... 츄르릅... 쪼옥 "그녀는 열심히 내 좆을 빨아댔고 힘이 들어서인지 가끔씩 움직임이 멈출때면 난 그녀의 똥꼬에 꽂힌볼팬을 꾸욱 눌러주었다. 그러면 그녀는 화들짝 놀라 또 열심히 내 좆을 빠는것이였…
친척동생 지희를통해 성욕을풀다 (2)-- 계획편이렇듯 지희에게 나의 정액을 먹임으로서대리만족을 해나가던 나는 혼자서만 하던 자위에 질려 정말 그녀를 먹고 싶다는 생각으로머리속이 가득차게 되었다그렇지만 그녀에게 손을 댔다가 경찰서에 잡혀가는것은 아닌지, 자신이 왜 이런생각이 드는지죄책감을 느끼기도 했고 두렵기도 했다..그러던 어느날 내 자위친구인 경환이가 우리집에 놀러왔다역시 목적은 아무도 없는 내 집에서 뽀르노를 크게 틀어놓구 보며 자위를 할려고 온것이였다나도 포르노를 보는것을 좋아했기에 그녀석이 온다는 말에 거절을 하지 않았다거실…
친척동생 지희를통해 성욕을풀다 (4)--- 정은이편 1부그렇게 지희를 경환이와 함께 탐닉한후4일동안 지희는 우리집을 찾아오지 않았다..난 약간 불안한 마음이 싹트기 시작하고 있었다.. 지희가 혹시 잠에서 깨어있었던건 아닐까?작은아버지한테 다 일러 바쳤으면 어떻게 하지.. 등등 혼자서 이것저것 상상하며어떻게 해야할지몰라 갈팡질팡 하고 있었다.그때 집에 초인종이 울렸다" 띵~동 "이시간에 올사람은 지희뿐인데.. 지희가 온건가?난 지희가 보통때처럼 밝게 웃으며 현관앞에 서있기를 바라며 현관문을 열었다그러나 문앞에 서있었…
친척동생 지희를통해 성욕을풀다 (5)--- 정은이편 2부난 우선 부모님방에서 캠코더를 가지고 나왔다경환이놈이 지희랑할때 사진을 찍었던걸 생각해 낸 것이다"나도 질순 없지.. "캠코더를 가지고 와서 앞에다가 고정 시키고 난 부엌에 가서오랜지 쥬스와 빵을 가지고 왔다정은이는 내가 무슨행동을 할려고 하는지 몰라서 약간 불안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난 그녀 앞에 다가가서 바지를 내린뒤에 그녀에게 말했다"정은아 오빠 자지를 경환이꺼 빨던것처럼 빨아봐 "정은이는 쑥스러운 표정으로" 네.. 오빠…